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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원 등록 2021-11-21 조회 1943 불기 2565년 수계법회         

부산지원 등록 2021-07-31 조회 3266 단 한 번도 자식보다 잘나본 적 없는 어머니 jwplayer("jwplayer2").setup({ flashplaye..

부산지원 등록 2021-05-20 조회 3018 오늘, 부처님이 오셨습니까?   음력 4월 1일에 큰스님께서 가셨습니다.   음력 4월 8일에 부처님께서 오셨습니다..

부산지원 등록 2021-03-08 조회 1948 [봄이야기 54회] 저는 이제 저를 가두지 않습니다. - 백연 이향숙 보살님 jwplayer("jwplayer2").setup({ flashplaye..

부산지원 등록 2021-01-01 조회 3262 따뜻한 햇발을 받으며 - 부산지원 해수관음보살님과 함께 해돋이   2021년 새해입니다.  매년 부산지원 사부대중이 대웅보전앞에 모여 해돋이를 했었는데 오늘은..

부산지원 등록 2020-12-02 조회 2398 [봄이야기 52회] 마음이 무엇인가에 묶여 있었습니다. 진령 정옥선 보살님 jwplayer("jwplayer2").setup({ flashplaye..

부산지원 등록 2020-11-30 조회 3119 혼자 스스로 잘 해야 할 때 - 동안거 정진 입재 코로나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아이의 등교 방식이 다시 일주일에 한 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매일 학교를 간 지 얼마 되지..

부산지원 등록 2020-10-26 조회 2227 [봄이야기 51회] 쉘 위 댄스? Shall We Dance? _일지 정해림 보살님 jwplayer("jwplayer2").setup({ flashplaye..

부산지원 등록 2020-09-18 조회 3101 모든 마음씀씀이가 구도의 과정 - 집과 사무실을 도량 삼아 어제 초하루 법회가 오랜만에 대면법회로 열렸습니다.  한동안 도량에 못 오시다가 함께 법회를 한다고 하니 반가운 얼굴..

부산지원 등록 2020-07-22 조회 3918 근본과 꼭 들어맞는 순간들 - 부산지원의 오늘     어제는 초하루 법회일이었습니다.  평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거리두기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