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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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은 스승님의 은혜에 아직 어떠한 보답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못난 저희들이 겨우 작은 초 한 자루 밝혀 올릴 뿐이오니, 자비로 거두시어 한마음의 밝은 빛으로 저희들에게 나투소서!
열반 넷째 날 21.09.14
영결식에 사용될 초록색 연잎 21.09.14
연잎차 21.09.14
조문객들이 접수한 만장 21.09.14
스승님의 은혜 21.09.14
참된 어머니 21.09.14
슬퍼 말아라 21.09.14
영단을 21.09.14
서예가 윤상민거사 2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