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본원 보살 신행회 임원단 수련회 '슬기로운 보살생활 - 푸르게 살라' > 뉴스

뉴스

2026년 본원 보살 신행회 임원단 수련회 '슬기로운 보살생활 - 푸르게 살라'

본문

 

본원 보살 신행회 임원단 수련회 '슬기로운 보살생활 - 푸르게 살라'

 

202637-812일간에는 한마음선원 본원 보살임원들이 함께 모여 1회 보살임원 수련회를 진행했습니다.

 

1일차 (14).JPG

 

 이번 수련회는 선원의 지역장, 총무, 동대표, 그룹장 등 여러 소임을 맡아 

수행과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보살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다시 점검하고 서로의 수행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각자의 역활을 묵묵하게 수행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한마음으로 함께 해왔던 귀한 도반들이 함께 모이는 이 자리가 정말 특별한 자리입니다. 그러면 함께 그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1일차 (3).JPG

  

첫째날 아침 9시, 수련회 참가하실 모든 보살님들이 법당에 모여 출발 전 고불식을 통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이번 수련회에 대해 미리 마음내며, 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일차 (4).JPG

 

1일차 (7).JPG

 

1일차 (6).JPG

 

1일차 (5).JPG


1일차 (8).JPG

 

1일차 (9).JPG

 

1일차 (10).JPG

 

1일차 (11).JPG

 

1일차 (12).JPG

 

1일차 (13).JPG


1일차 (16).JPG

 

이번 수련회를 통해 배우고 나누게 될 시간들을 기대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전해집니다.

 도착하는 한분 한분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 신도회장님의 미소 덕분에 수련회가 더 기대됩니다^^

 

1일차 (17).JPG


1일차 (19).JPG

 

1일차 (20).JPG

 

 양평 블룸비스타에 도착한 후 점심 공양을 마치고

그랜드 볼룸 D동 2층에서 입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1일차 (28).JPG

 

삼귀의와 뜻으로 푼 반야심경, 한마음선원가, 

청법삼배를 통해 수련회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음을 다시 모았습니다.

 

1일차 (42).JPG

 

1일차 (25).JPG

 

1일차 (26).JPG

 

1일차 (35).JPG

 

이어 대행선사 법문 ‘진실한 보살행’을 함께 받들었습니다.

큰스님께서는 법문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회장이다 하는 이름이 회장이 아니라

이름 아닌 진실한 행을 하는 데서 진실한 보살이 됩니다.

보살 아닌 보살이 되고, 회장 아닌 회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마음 근본에 내려놓고

이익하게, 감사하게 놓는다면

그것이 수행의 길이 되고

남을 위한 봉사가 되며

참된 보살행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일차 (30).JPG

 

1일차 (33).JPG

 

1일차 (34).JPG

 

보살임원으로서의 소임이 단순한 역할이 아니라

수행의 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1일차 (29).JPG

  

이어 신도회 총무부장 김혜경 보살이

임원단을 대표하여 발원문을 낭독했습니다. 

 

1일차 (36).JPG

 

“매 순간 지혜로운 판단으로 도량을 수호하고

스님들을 외호하며 신도님들과 더불어

물러서지 않는 정진력으로 수행하겠습니다.

 

 내가 한다는 상을 세우지 않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공심으로 행하며

부처님 심부름을 잘 해나갈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1일차 (31).JPG

 

1일차 (32).JPG

  

모두의 마음을 대표한 발원문은

수련회에 참석한 보살님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는 시간이었습니다.

   

1일차(36-1).JPG

 

이기정 신도회 수석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보살 신행회의 역사를 이야기했습니다.

  

보살 신행회는 창단 50주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큰스님께서 내려주신 ‘마음 심(心)’ 자를 근본으로 삼아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서울과 경기 지역 40여 개로 나뉘어

신행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수련회가

‘슬기로운 보살생활’이라는 주제처럼

나와 남을 함께 이롭게 하는 삶을 살아가는

새로운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1일차 (68).JPG

 

그리고 모든 보살 임원단의 마음을 모아

이사장 스님과 주지스님께 감사의 꽃 공양을 올렸습니다.

이러한 자리가 마련될 수 있게 해주신 감사한 마음,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올리는 공양이었습니다.

 

1일차 (37).JPG

 

1일차 (38).JPG

 

한마음선원 재단 이사장 혜수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감사 노트를 쓰며

큰스님 법문을 새기고 마음을 돌아보셨을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마음에 머물러 있던 것들을 몽땅 내려놓고

 

주인공이라는 힘으로

감사한 기회를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일차 (40).JPG

  

신현준 신도회장은 축사를 통해 “내년은 큰스님 탄신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이번 수련회가 그 가르침을 다시 가슴 깊이 새기고 화합과 소통을 통해 마음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변화와 실천을 이끌어가는 소임자로 거듭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축사를 이어갔습니다.


1일차 (44).JPG

 

1일차 (43).JPG

 

그리고 이어지는 지역신행회 담당 승단 인사

신도회 임원단 인사 각지역 지역장 및 소임자 인사가 있었습니다.

 

1일차 (45).JPG


1일차 (46).JPG

 

1일차 (47).JPG

 

1일차 (49).JPG

 

1일차 (50).JPG


입재식을 마친 뒤에는 「푸른 물 돌고 돌아」 윤회담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푸른 물 돌고 돌아’라는 제목처럼

우리의 삶과 수행 또한 서로 이어지고 다시 돌아오는 흐름 속에 있다는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일차 (51).JPG

 

1일차 (63).JPG

  

프로그램은 각 조로 나뉘어 둥글게 모여 앉아

주제를 제시해주는 내용으로 자신의 삶에 대한 경험들을 나누었습니다.

1일차 (52).JPG

 

1일차 (53).JPG

 

많은 분들이 한 공간에서 이야기 나누며,

앞 사람의 이야기를 더 잘 듣기 위해 귀를 기울리는 모습이 참 감동이었습니다.

 

1일차 (61).JPG

 

1일차 (62).JPG


1일차 (64).JPG

 

1일차 (65).JPG

 

1일차 (55).JPG


1일차 (66).JPG

 

1일차 (67).JPG

 

1일차 (71).JPG

  

1일차 (56).JPG

 

1일차 (57).JPG

 

1일차 (58).JPG

  

1일차 (59).JPG

 

1일차 (60).JPG

 

1일차 (70).JPG

 

1일차 (72).JPG

 

1일차 (73).JPG

 

1일차 (74).JPG

  

1일차 (76).JPG

 

이어 한마음선원 주지 혜솔스님의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주제는 ‘마음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였습니다.

 

1일차 (81).JPG


1일차 (78).JPG

 

주지스님은 큰스님께서 법문에서 말씀하신

마음공부의 이유에 대한 것을 세 가지로 설해주신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첫째는

우리가 무명과 악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며

 둘째는

세상 모든 일이 하나로 돌아간다는

둘이 아닌 도리를 알기 위함입니다.

 

셋째는

모든 생명들이 서로 마음의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가는

이 우주의 이치를 깨닫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공부는 단지 나만을 위한 수행이 아니라

서로를 이롭게 하며

세상을 이해해가는 길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일차 (79).JPG

 

1일차 (80).JPG


1일차 (82).JPG

 

1일차 (83).JPG

 

1일차 (77).JPG

 

주지스님 특강이 끝나고, 블룸비스타 이형균 대표님께서 인사 오셨어요.


1일차 (84).JPG

 

보살수련회를 블룸비스타에서 진행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도반으로써 정진해나가는

우리들 마음에 대견하고 감사하다고

말씀하시고 함께 기뻐해주시는 마음이

많은 분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었습니다.

 

1일차 (87).JPG


이어 ‘한마음의 꽃을 피우며’라는 주제로

조별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 큰스님과의 인연

- 생활 속에서 만난 법문

- 신행회가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1일차 (88).JPG

 

1일차 (89).JPG

 

1일차 (91).JPG

 

1일차 (92).JPG

 

1일차 (93).JPG

 

1일차 (94).JPG


1일차 (101).JPG

  

누군가는 수행을 통해 마음이 달라진 이야기를 했고

누군가는 봉사 속에서 느낀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음이 터지기도 하고

깊이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그 시간은 단순한 토론이 아니라

서로의 수행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였습니다. 

 저녁이 깊어지며

첫째날 마지막 일정으로  마음을 밝히는 촛불재가 진행되었습니다.

  

1일차 (95).JPG

 

어둠 속에서 하나둘 밝혀지는 촛불은

마치 각자의 마음속 등불처럼 보였습니다.


1일차 (98).JPG

 

1일차 (99).JPG

 

1일차 (100).JPG

 

1일차 (102).JPG

 

1일차 (96).JPG

 

1일차 (97).JPG


 촛불을 바라보며

스승의 은혜를 떠올리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


1일차 (103).JPG

 

1일차 (105).JPG

 

1일차 (106).JPG

 

선법가 ‘푸르게 살라’, '대장부' 와 함께

보살님들은 수행자의 삶을 다시 다짐했습니다.

 

1일차 (107).JPG

 

1일차 (109).JPG

 

1일차 (110).JPG

 

1일차 (113).JPG

 

1일차 (112).JPG

 

1일차 (117).JPG

 

1일차 (111).JPG

 

이렇게 수련회의 첫날은

고요한 수행의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보살 임원 수련회 둘째날

둘째 날 아침 공양을 마친 후

산책로를 따라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2일차 (1).JPG

 

2일차 (4).JPG

 

봄기운이 느껴지는 자연 속에서

보살님들은 천천히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일차 (2).JPG

 

2일차 (3).JPG

 

작은 선물을 찾는 기쁨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마음을 가볍게 내려놓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조별 신행담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전날 토론에서 나눈 이야기들을 정리해

각 조가 서로의 수행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2일차 (6).JPG

 

2일차 (7).JPG


2일차 (9).JPG

 

2일차 (10).JPG

 

2일차 (11).JPG

 

어떤 보살님은

수행을 통해 삶의 어려움을 이겨낸 이야기를 했고

 

2일차 (13).JPG

 

또 어떤 보살님은

소임을 통해 배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발표가 끝날 때마다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2일차 (14).JPG

 

2일차 (15).JPG

 

2일차 (16).JPG

 

2일차 (17).JPG

 

2일차 (18).JPG

 

2일차 (19).JPG

 

2일차 (20).JPG

 

2일차 (21).JPG

 

선법가 배우기와 주지스님의 총평,

그리고 보물찾기 선물 전달을 끝으로

둘째날 수련회도 거의 마무리 되어갑니다.

 

2일차 (22).JPG

 

2일차 (23).JPG

 

2일차 (24).JPG

 

2일차 (25).JPG

 

2일차 (26).JPG

 

2일차 (27).JPG

 

2일차 (28).JPG

 

2일차 (29).JPG

 

2일차 (30).JPG


2일차 (32).JPG

 

2일차 (33).JPG

 

2일차 (34).JPG

 

2일차 (35).JPG

 

2일차 (36).JPG

 

2일차 (37).JPG

 

2일차 (39).JPG

 

2일차 (40).JPG

 

2일차 (41).JPG


2일차 (44).JPG

 

2일차 (45).JPG

 

많은 분들이 함께한 보살 임원 수련회,

수련회에 함께 하신 분들은 그 현장의 기억이 새록새록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사진으로나마 그 현장의 마음들을 담기엔 역부족이었지만,

순간 순간 수련회에 임하는 마음들을 보며,

수련회에 느껴지는 에너지 덕분에 참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시간을 귀하게 여겨,

한걸음 한걸음 정진해나가는 한마음 수행자가 되어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일차 (43).JPG 

 

 

<에필로그>

수련회 곳곳에서 만난 따뜻한 풍경들

수련회 일정 사이사이, 곳곳에서는 따뜻한 풍경들이 자연스럽게 펼쳐졌습니다.

 

보살임원단 수련회 1일차 (540).JPG

 

IMG_2070.JPG

 

보살임원단 수련회 1일차 (160).JPG

 

누군가는 조용히 행사 준비를 돕고 있었고,

누군가는 서로를 살피며 필요한 곳에 손을 보태고 있었습니다.

 

보살임원단 수련회 1일차 (163).JPG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웃는 모습,

함께 공양을 준비하고 자리를 정리하는 모습,

서로를 배려하며 조용히 움직이는 모습들 속에서

보이지 않는 마음들이 수련회 곳곳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IMG_6558.JPG

 

IMG_6577.JPG

  

보살임원단 수련회 1일차 (549).JPG

 

보살임원단 수련회 1일차 (780).JPG

 

IMG_1132.JPG

 

보살임원단 수련회 1일차 (1122).JPG

 

2일차 (38).JPG

 

IMG_0685.JPG

 

IMG_1128.JPG

 

IMG_1155.JPG

 

IMG_1181.JPG

 

IMG_1191.JPG

 

IMG_1197.JPG

 

IMG_1204.JPG

 

IMG_1209.JPG

 

IMG_1212.JPG

  

이 수련회가 진행되기까지, 그리고 이틀 동안의 일정이 이어지는 동안

얼마나 많은 분들이 마음을 내어 살펴주셨을까요.

 

보이는 손과 보이지 않는 손으로

곳곳에서 불편함 없이 수련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마음 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행은 특별한 곳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웃는 순간들 속에서도

조용히 이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틀이라는 시간은 짧았지만

함께 나눈 마음과 수행의 다짐은

각자의 일상 속에서 다시 이어질 것 믿습니다.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지만

한마음으로 연결된 인연 속에서

보살임원들은 앞으로도 서로를 격려하며

한마음의 길을 함께 걸어가며

정진하는 우리가 되길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13908) 경기 안양시 만안구 경수대로 1282Tel. 031-470-3100Fax. 031-470-3116
Copyright (c) 2021 HANMAUM SEONWON. All Rights Reserved.

한마음선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복제, 배포, 온라인 게시 등은 금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및 콘텐츠 문의
한마음선원 미디어실 메일주소 cyber@hanmaum.org
"이 제작물은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글꼴을 사용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