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원 진정 공부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 전국청년연합수련회 후기 인터뷰 영상
본문
공부하는 사람들이 세상 어딘가에 살고 있다는 것은
해가 세상을 비추는 일과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진정 마음 공부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있는 직장은 어딘가 달라집니다.
진정 마음공부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있는 가정은 어딘가 환해집니다.
그렇게 해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나날이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
그 발원으로 청년회연합수련회 후기 영상을 공유드립니다.
전국의 지원에서 마음공부를 해가는 청년 법우들이 함께 보내고
그 연합 수련회에서 행하고 느끼고 배운 마음의 묘법을 들려줍니다.
진실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끝내 또로록 눈물 한방울이 흘렀습니다.
또 입가에 미소가 절로 번졌습니다.
맑은 눈물 한방울의 감동과
입가에 절로 지어지는 미소의 따스함을 주는 귀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