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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원 등록 2019-09-28 조회 2059 어찌되었든 맛있는 도시락 이야기 - 청년회 9월 정기법회 대중 공양 '어찌되었든 맛있는 도시락'을 아시나요? 그 도시락은 신비로운 도시락입니다. 그 도시락에 들어 있는 음식은 맛있습니다..

부산지원 등록 2019-09-23 조회 1398 [봄이야기 46회] 여보, 사랑해! 감사해! _ 진면 강갑순 보살님 jwplayer("jwplayer2").setup({ flashplaye..

부산지원 등록 2019-09-07 조회 1043 2019 학생회 여름 수련회 jwplayer("jwplayer2").setup({ flashplaye..

부산지원 등록 2019-09-03 조회 1743 쌍무지개를 기억하는 것으로 어린 시절엔 무지개를 참 자주 봤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산으로 들로 뛰어 다니다 어느 순간 하늘에 걸렸던 무지개는..

부산지원 등록 2019-09-02 조회 697 2019년 여름 어린이 마음성장 캠프 영상_1 jwplayer("jwplayer2").setup({ flashplaye..

부산지원 등록 2019-08-10 조회 1117 [봄이야기 45회] 예쁜마음! 한마음으로! 모든일에! 관하자! - 순근 박동휘 보살님 jwplayer("jwplayer2").setup({ flashplaye..

부산지원 등록 2019-08-09 조회 1768 선생님들도 학교 가기 싫을까요? ㅡ 교사의 행복찾기 “학교 가기 싫어요.”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아침 눈을 뜰 때 아이가 하는 말이다.  아이에게 학교는 즐거워서 가는 곳은..

부산지원 등록 2019-07-01 조회 2112 견성암순례 _큰스님께 올리는 편지 jwplayer("jwplayer2").setup({ flashplaye..

부산지원 등록 2019-06-15 조회 1038 [ 봄이야기 43회 ] 이제는 다 할 수있어요!_어린이회 정가원 법우님 jwplayer("jwplayer2").setup({ flashplaye..

부산지원 등록 2019-06-03 조회 1791 후두둑 나를 떨구고 - 꽃이 지는 모습을 보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 선실에 들어가 인사를 올리는데 큰스님전에 공양 올린 함박꽃잎이 후두둑 잎을 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