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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경계를 결코 둘로 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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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경계를 결코 둘로 보지 말라. 그 모든 경계 또한 한마음 본바탕을 여읜 게 아니니 그 또한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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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경계를 결코 둘로 보지 말라.” ” 모든 경계를 결코 둘로 보지 말라. 그 모든 경계 또한 한마음 본바탕을 여읜 게 아니니 그 또한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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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마음의 힘을 체험해 보라.” ” 믿음이 자라면 즐거움이 나오고, 그 즐거움 속에는 죽음이 목전에 닥쳐도 태연자약할 만큼의 진실이 자리잡는다. 생활 속에..
12

처음에는 무조건 자기 주인공을 믿고 놓아야 한다. ” 일단 알고 나면 믿는다 맡긴다 할 것도 없지만, 처음에는 무조건 자기 주인공을 믿고 놓아야 한다. 그것이 삼독심을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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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삼라만상이 다 합쳐진 자리 ” 안으로 굴려라, 안에다 놓아라 하지만 사실 주인공은 안도 밖도 아니다. 주인공은 삼라만상이 다 합쳐진 자리, 그것들이 ..
10

내 안의 작은 불씨 하나는 ” 주인공은 크다 하면 삼라 대천 세계에 차고도 남고, 작다 하면 티끌보다도 작다. 그리하여 나는 거대한 주인공의 품에 싸..
9

유마힐 거사는 … ” 유마힐 거사는 ‘중생들이 아프기 때문에 나도 아프다. 중생들이 나아야 나도 낫는다.’라고 대답했다. 만약 그 자리에 여..
8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니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니, 나를 꼭 보지 않더라도 언제나 나는 빛보다 더 빠르게 여러분의 심부름꾼이 될 것이다.”
7

오직 ‘마음’이라는 한마디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보내는 이의 간곡한 마음이 있고 받는 이의 간절한 마음이 있으면 그것으로서 팔만 사천의 장경과 교학이 다 소용없어진다. ..
6

순간 순간을 깨어 있는 정신으로 주시하면서 가야 한다. ” 오직 묵묵한 코끼리의 걸음으로 오늘 오늘을, 순간 순간을 깨어 있는 정신으로 주시하면서 가야 한다.....그런 이에게는..
5

기쁘게 삽시다. ” 헤어진다 해도 마음이 하나일 때 그곳에 헤어짐은 없습니다. 설령 죽음이 갈라놓는다 해도 한마음에서는 이별이 없습니다. ..
4

내가 아무리 짊어져 주려고 한다 해도 … ” 여러분들이 구김살 없이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면, 나는 그 어떤 아픔이라도 대신 짊어지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아..
3

마음에 촛불을 켜고 밝게 나갈 수 있어야 … ”시대가 급변하는 대로 우리가 앞장서서 마음에 촛불을 켜고 밝게 나갈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불법이지 따로 불법이 있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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