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마음’이라는 한마디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본문
"보내는 이의 간곡한 마음이 있고 받는 이의 간절한 마음이 있으면 그것으로서 팔만 사천의 장경과 교학이 다 소용없어진다. 부처님의 그 많은 장광설이란 오직 ‘마음’이라는 한마디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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