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순간을 깨어 있는 정신으로 주시하면서 가야 한다.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 오직 묵묵한 코끼리의 걸음으로 오늘 오늘을, 순간 순간을 깨어 있는 정신으로 주시하면서 가야 한다.....그런 이에게는 바로 이 자리가 삼천 대천 세계의 근본 자리이며, 바로 이 순간이 부처님께서 오신 날이자, 영겁을 머금고 있는 무한대의 시간인 것이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