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삼라만상이 다 합쳐진 자리
본문
” 안으로 굴려라, 안에다 놓아라 하지만 사실 주인공은 안도 밖도 아니다. 주인공은 삼라만상이 다 합쳐진 자리, 그것들이 있기 이전의 자리이다. 그러나 그 자리는 손잡이가 없으면서도 손잡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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