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승단하례
본문
"만약 전생을 볼 줄 안다면 속인도 중이 됐었고 중도 속인이 됐었고, 비구가 비구니도 되고 비구니가 비구도 되니 도무지 내세울 게 없는 법이다. 지금 여기 앉아서 끝간 데 없는 도리를 알아야 부처님 마음을 꿰뚫을 수 있다.”– 사진은 2008년 승단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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