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으로 믿고 안으로 관하라
본문
스님께서는 선원 신축 초기에는 법당에다 불상을 조성하지 않으시고 대신 일원상(一, ○)과 촛대 두 개, 향로 한 개만을 두셨습니다. 스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부처님께서는 어느 곳에나 계시니 절 법당에만 계시다 생각하지 말고 언제 어디서든 그 자리에서 안으로 믿고 안으로 관하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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