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을 영원토록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여러분들은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계를 받을 수도 있으나, 내게 있어서는 이 일이 결코 가벼운 일일 수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들과 나는 세세생생의 인연을 맺었으므로 나는 여러분들을 영원토록 이끌어야 합니다. 막중한 책임에 내 마음이 이렇게 간절해집니다.” – 사진은 뉴욕지원에서 수계자에게 손수 연비를 내리시는 선사, 날짜미상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