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하심(下心)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항상 하심(下心)하고 널리 공경함으로써 세상을 다 안아 들일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이 곧 불법에 귀의하는 것이요 자유인이 되는 과정인 것이다.”- 사진은 1996년 9월 15일 서울대법회장으로 들어오시는 선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