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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주제법문-53_1995년 2월 5일
생활 전체가 부처님 법
53. 생활 전체가 부처님 법_1995년 2월 5일 법회 중 질문: 좀 개인적인 질문이거든요. 이런 기회가 아니면 가까이서 뵙고 질문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용기를 내서 나왔습니다. 큰스님: 개인적이 따로 없고요, 공적이 따로 없어요. 질문: 이 법을 만난 지는 얼마 안되는데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듭니다. 제 그릇에 맞게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 한 말씀 해주시면 제 평생을 살아가는 데 좌우명으로 삼고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큰스님: 지금 열심히 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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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주제법문-52_1994년 8월 7일
왜 심부름꾼이 참섭을 합니까
질문: 제가 오늘 나온 것은 스님 말씀을 듣고 이렇게 공부하면서 너무 답답해서…. 제가 스님 말씀대로 그가 하는 것을 믿고 몽땅 없애버리면서까지도 정말 믿는데, 너무 힘들고 힘들고 그런데 또 제가 스님한테 와서 묻는 것이 제 안을 믿어야 되는데 왜 또 와야 되는가 때문에 많이 생각을 했었습니다. 큰스님: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 오늘을 잡아놓고 오늘 질문을 할 것을 공부하는 데 질문, 또 자기가 공부하면서 체험, 이런 거를 서로 털어놓고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가 오늘부터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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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주제법문-51_1995년 2월 5일
뿌리를 알면 가지 잎새는 저절로 알아집니다
질문: 저희들이 『한마음 요전』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초발심자들에게 좀 논지가 다를 부분이 있어서 오늘 큰스님께 여쭈어 볼까 합니다. 한마음 요전』 원리편에 ‘불성은 영과 다르다. 영은 보이지 않는 모습을 말하는 것이며, 모습 없는 마음을 말하는 것이다. 영혼은 각자 생각 내는 그릇에 따라 좌우된다. 그러나 불성은 더함도 덜함도 없이 움직이지 않으면서 돌아간다.' 그런데이 초발심자들은 '불성은 영과 다르다. 영은 보이지 않는 모습을 말하는 것이며' 한 이 부분에 '모습 없는 마음을 말하는 것이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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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주제법문-50_1997년 1월 19일
잘났든 못났든 나를 먼저 믿어야
우리가 공부하는 도리는 시공도 없고 공간도 없고 모든 게 다 없지만 우리 사람들이 살려니까 시간도 만들어 놓고 또 일 년, 해우년도 만들어 놓고 몇 해니 몇 해니 하고 나가는데, 그거를 질서를 지키기 이전에 그냥 순서대로 살아나가기 위해서 방편으로 여러분들이 해놓고 살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편 더 생각해 볼 때는 이 마음이 아니라면 몸이 움죽거리지 않는다는 거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고 믿고, 자기의 그 마음의 영혼이 빠지면 송장이 된다는 것도 잘 아실 거고. 그러니까 옛날에 부처님께서도 그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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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주제법문-49_1997년 1월 19일
그냥 그대로 무조건 믿어라
질문: 제가 공부해 온 과정이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저는 언제 어느 때나 항상, 앉으나 서나 길을 가거나 일을 하거나, 껌을 하나 씹더라도 커피를 한 잔 먹더라도 항상 관하고 가는 걸 놓치지 않고 가고 있습니다. 그게 맞는 건지 모르겠고요. 그리고 저는 오래 전부터 항상 스스로 제 마음자리를 계속 지켜보면서 가는데 이게 자동으로 그냥 그렇게, 의식적일 때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항상 스스로 지켜보고 가거든요. 가면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고 평온한데 그런데 또 제가 일을 할 때나 길을 걷거나 집에 앉았거나 항상, 이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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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주제법문-48_1996년 7월 21일
안달복달하지 말고 지혜롭게 믿고 맡기세요
질문: 오늘 드릴 말씀은 제가 하다하다가 안돼서 큰스님한테 마음 한번 내주십사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 아들이 고 이학년때 시작해 가지고 지금까지, 인제 나이가 서른 여덟이거든요. 처음에는 오만 행위를 다 하고 이건 정신병까지 몰고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정상으로 바로 잡은 지가 한 삼 년 됐거든요. 지금은 인제 이 공부를 하다 보니 너무 감사한 생각이 들고 ‘너무 감사하다. 유학까지 보내도 내 아들만한 효자가 없을 거다.’ 하는 감이 들도록 지금 하고 있거든요. 하고 있는데 문제는 인제 제 삶의 길을 찾아야 되는데 그 길을 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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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주제법문-47_1995년 8월 20
주인공 이름만 찾고 계신가요
질문: 저는 정신이 안정치가 않아서 큰스님의 지도를 받을까 싶어서 몇 말씀 드릴까 합니다. 열이 항상 위로 상기하면서 지난, 그러니까 94년 연초에 열이 상승하기에 침을 맞았더니 역기가 돼 가지고 아주 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역기가 된 이후로부터는 시력이 차차 떨어지고, 또 집중력과 포착력이 없어지면서 기억력도 없어지고, 지금 이 시점에는 저가 연초부터, 95년 1월부터 한마음선원 공부를 하면서 계속 큰스님의 여러 가지 가르침을 이렇게 관(觀)하고 관하고 또 했는데도, 공념이 머리에 항상 떠오르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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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주제법문-46_1995년 2월 19일
마음의 촛불재
우리가 왜 촛불재를 그렇게 하느냐? 귀중하게 해야 되느냐. 이 마음의 촛불재를 하는 것이 방편으로서의 그 마음과 더불어, 즉 자신과, '자(自)'는 이 몸이 되고 '신(神)'은 자기 불성(佛性)이 되는 겁니다. 이게 자·신이 다 둘 아니듯이 촛불재를 하는 것도 마음에 없으면 그 촛불을 들 수가 없습니다. 들질 않게 되죠. 마음에 있으니까 촛불재를 하는 겁니다. 그 촛불이라는 것은, 우리가 세상이 가설이 돼있다고 항상 얘기하죠? 가설이 돼 있기 때문에 한 가정에 내 자식이다 내 부모다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은 다 가설이 된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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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주제법문-45_2001년1월 7일
내일을 대비하는 마음가짐
질문: 큰스님께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일은 내일 닥쳐서 그때 하면 되고 오늘, 지금 일에 충실하고 열심히 살아라.” 하고 법문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속담에 유비무환이란 말이 있습니다. 항상 미리 준비함으로 해서 화를 면한다는 뜻인데요. 예를 들어서 앞으로 닥쳐올 재난에 대해서 훈련도 하고 또 집도 짓고 성벽도 쌓고 그래서 외부의 침범에 대비를 해야 되고 고난에 대비를 해야 되고 또 어려웠을 때에 대한 대비를 해야 되고. 그렇다면은 앞으로 다가올 것에 대한 걱정을 함으로 해서 이런 것들을 준비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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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주제법문-44_1994년 11월 20일
‘참 나’와 ‘가아’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질문:저는 오늘 큰스님을 처음 뵙습니다. 그렇지만 큰스님께서 설법하신 책을 보고 수행한 지는 한 10년이 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수행하면서 제 마음에 너무 닿는 것 같아서 진짜 목마른 자가 물을 찾듯이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 보니까 그건 또 새로운 나의 하나의 탐심이 아니었던가. 오히려 놓고 맡긴다는 게 하나의 끊고 뭐를 얻으려는 그런 마음이 더 생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잘못됐다는 걸 느끼는데 지금 이렇게 돌이켜 볼 때 내가 찾아야 될 '참 나' 와 맡기고 놓아야 될 '가아(假我)' 이게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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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주제법문-43_2000년 12월 3일
무조건 좋게 결정지어서 맡겨 놔라
오늘은 한자리한 분들이 모두 청년분들일세. 그러고 너무 정성스럽게 마음을 담아다 줘서 감사해요. 그러고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데 강당에 앉아 계셔도 모두가 한자리라는 거를 아셔야 합니다. 청년분들이니까 더더욱 우리가 생각을 깊이 해야 사는 세상이기 때문에 좀 깊이…, 우리가 평상시에 어렵지 않게 살면서도 한번 뒤집는 그런 거를 한번 생각해 봐요. 뭘 가지고 뒤집는다고 그러느냐 하면 항상 얘기하죠. ‘이건 잘못될 거다’ 이렇게 생각할 때에 ‘이건 잘될 거다’ 하고 뒤집는 거 말이야. 그걸 번연히 잘못된 걸 알면서도 ‘잘될 거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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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주제법문-42_1999년 9월 5일
믿는만큼 없어지는 도리
질문: 저희 선원뿐 아니라 대개 불법을 찾는 사람 가운데 극히 상근기 몇 분을 빼놓고 육신의 괴로움이라든지 혹은 가난이라든지 혹은 다른 정신적인 괴로움 때문에 불법을 구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자기가 어떤 병에 걸렸을 적에 우리 선원에도 그런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대부분은 그 병만 나으려고, 그 병만 어떻게 좀 해결을 하려고 그런 경향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스님의 일련의 가르침을 이렇게 놓고 생각을 해보면, 어떤 질병이 생겼건 다른 어떤 괴로움이 생겼건 간에 눈앞에 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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