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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5__1997년 3월 16일
진정 사랑한다면 놓아줘야 하나요?
질문: 저는 인연과 진실한 사랑에 대해서 여쭙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부모 인연, 자식 인연, 부부 인연을 맺고 살아가고 있는데요. 그 인연 중에서도 어떤 때는 굉장히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지만 어떤 인연은 서로가 고통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부부 인연에 대해서 여쭙고 싶은데요. 살아가면서 서로 마음이 안 맞고 그렇게 살면서 상대가 바깥 인연에게 마음이 더 끌려서 그이를 그리워하고 자기 인연을 잘 돌보지 않고 있거든요. 그러면 집에 있는 사람은 자식을 위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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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4_1996년 12월 15일
번연히 알면서도 벌금을 내야 했던 이유
질문: 제가 얼마 전에 6만원 짜리 벌금을 내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억울하고 해서 돌려놓으려 해도 안되고 해서 막 화를 내고 그랬는데, 그 건이 있은 후에 그보다 더 크게 10만 원짜리가 또 생겼어요. 근데 또 그렇게 안 돌려놔지고 그래서 또 화를 내고 그랬더니, 그 다음에는 30만 원 짜리 건이 또 터졌습니다. 근데 그것도 그렇게 억울하고 그래서 또 싸우고 그랬는데, 그 다음에는 45만 원짜리가 터지면서 화재가 나는 건이 생겼습니다.그래서 가만히 다시 생각을 해보니까 ‘내가 왜 이렇게 번연히 알면서도 안 돌려 놔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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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3__1993년 10월 31일
마음공부가 잘 안될 때
질문: 공부가 잘 될 때는 좋아하다가도 공부가 안 될 때는 그걸 가지고 괴로워하게 됩니다. 이것을 고비라고 하는데요, 이 고비를 어떻게 넘어갈 수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큰스님: 우리가 표현을 할 때에 두 가지 표현으로 해 보죠. 한 가지는 차를 탔으면 내리려고 타죠? 그죠? 그냥 한계가 없이 그냥 타고 갈 그런 사람은 아니죠. 차를 타면 내리려고 타고 내리면 타려고 내립니다. 어때요? 그 답답한 마음도, 또는 어떠한 마음이 생긴다 하더라도 그거는 과거의 업식에서 입력된 게 나오는 거니까 그대로 상관할 게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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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2__1994년 10월 2일
자생 중생을 어떻게 제도해야 하나요?
질문: 한마음요전이나 그런 걸 통해서 들어 보면 자기 중생을 먼저 제도해야만 된다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또 자기 중생이 먼저 깨어나야만이 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만이 그렇게 할 수 있는지 가르침 주시기 바랍니다.큰스님: 여러분들 몸뚱이 속의 의식들이, 생명들이, 모습들이 천차만별로 있죠? 근데 그 생명들은 전자에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차원대로 그 부모를 정하게 돼 있거든요.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차원이 어떤 거냐? 그것이 바로 금 차원이라면 금방에 탄생이 될 거고, 또 무쇠 차원이라면 무쇠전에 무쇠로 탄생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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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1__1992년 2월 16일
책을 보는 이가 누구인가?
질문: 저는 평생 세속의 학문과 지식을 탐구해 보고 싶어서 대학원에 간 대학원생입니다. 그런데 스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사량심과 분별심을 버리고 주인공에 맡겨야 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학문과 지식의 세계를 탐구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사량심과 분별심을 기르는 작업으로 보이는데 그러한 세계로 들어간다면 한마음 수행을 하는 데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지요.큰스님: 세상살이 만사가 다 댁의 마음에 가설이, 직결이 되어 있어. 그러니 어떤 걸 한들 부처님 법이 아니겠는가? 예를 들어서 인간의 뿌리도 뿌리가 있어야 몸이 있고,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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