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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19_1993년 12월 19일
이유가 많으면 문이 닫힌다
질문: 스님 법문 중에 생각을 내어서 맡겨야지 그냥 맡기면 그 집 주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없어 심부름꾼이 심부름을 할 수 없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같은 가르침에 처음에는 유위적으로 이해가 되었고 저도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 있어 소상히 알고자 합니다. 즉, 내가 없는데 누가 누구에게 맡기는 것이 되는지요? (중략) 그 생각을 내게 하는 놈을 관해 보면 생각 내는 놈이 없고 주인공이라는 이름을 붙여 보면 그 이름조차도 둘이 되는 것같이 느껴지고 군더더기가 되어 거부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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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주제법문-18_1995년 8월 6일
나를 발견하는 관법
질문: 전에 스님께서 저녁 때 잠들기 전에 하루를 되돌아보고 반성을 하고 자야 된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한 시간을 제대로 살면 하루를 제대로 살게 되겠는데 그러면 그때부터 반성하고 잠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를 어떻게 순간순간을 사는 것이 가장 우리가 공부에 관련해서 정진이 되겠는지 한말씀 해주십시오. 큰스님: 그냥 생활선법(生活禪法)이 아닐까요. 그냥 우리가 생활하면서 하되 그렇게 모든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그냥 내 주인이 그렇게 시키고 있고,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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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주제법문-17_1998년 4월 5일
물질보시와 마음보시
질문: 스님께서는 늘 그런 물질로 하는 보시보다는 어느 스님 말씀처럼 지게로 나뭇짐 해주는 것보다 마음 보시가 더 중요하다고 늘 말씀하시는데, 마음보시도 물론 해야 되지만 우리가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도 많고 한데 경제적 어려움도 벗어나고 또 우리가 마음이 밝아지기 위해서도 각자가 할 수 있는 대로 물질 보시도 좀 많이 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고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이게 바르게 생각한 건지 스님의 높은 가르침 주시기 바랍니다. 큰스님: 아까도 얘기했지만, 그렇습니다. 한 바가지 주면 한 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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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주제법문-16_1994년 1월 2일
선과 악을 받아들이는 법
질문: 제가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은, 전에 질문드릴 때도 말씀드렸지만 머리로 아는 것보다 단 한 자라도 마음으로 알아야 된다 하는 것은 제 진실입니다. 그런데 이 공부를 계속 하다 보면 상반된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백이냐 흑이냐 이럴 때 제 마음에서, 예를 들어서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인 것이 있을 때에 부정적인 것은 ‘저것은 아니야’ 그러고 ‘놔야 된다’ 이런 마음이 생겼는데, 같이 공부하는 도반은 그것까지도 다 수용해야 되지 않냐 이렇게들 말하거든요. 그런데 제 마음에서 그것까지도 다 받아들이지를 않아서 그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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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주제법문-15_1996년 1월 7일
시기심을 다스리는 이치
질문: 제가 스님 말씀을 받들어가지고 모든 것을 둘로 보지 않고, 항상 근본 마음자리에서 돌리려고 애를 쓰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실제로 해보니까 진도가 좀 늦고 해가지고 급한 마음에 이렇게…,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가, 지금도 약간 긴장이 되는데요. 이런 부분은 제가 항상 좀 잘 보이고 싶어 하는 마음, 자랑하고 싶어 하는 마음, 그리고 남이 잘 되면 같이 기뻐하지 않고 알게 모르게 시기하는 마음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알면서도 좀 고치기 힘듭니다. 큰스님: 내가 시기 나는 마음이 생기걸랑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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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주제법문-14_1993년 2월 7일
해마다 백종 천도재를 모시는 이유
질문: 천도재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여러 신도님들이 계십니다. 천도재를 올렸는데도 왜 '촛불재'니 또는 조상을 위한 뭐 '백종(百種)'이니 이러한 여러 행사가 있는데, 이 행사에 왜 계속 참여해야 하는지, 또는 참여해야 하는 그 의미는 무엇인지 그것이 의문이 됩니다. 큰스님의 가르침을 듣고자 합니다. 큰스님: 우리가 왜 밥을 먹고 또 밥을 먹습니까? 왜 아침 먹었으면 됐지 저녁까지 점심까지 왜 먹고 그 이튿날은 또 왜 먹습니까? 보십시오. 아침 쇳송(종송鐘頌)에 부모의 은혜를 갚고, 국왕의 은혜를 갚고, 만물의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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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주제법문-13_1994년 4월 3일
어떻게 해야 상대방을 부처님으로 볼 수 있습니까?
질문: 어떻게 해야 상대방을 부처님으로 볼 수 있습니까? 내가 부처님이 되어야 상대가 부처님으로 보인다고 하지만 공부하는 과정에서 분별심이 없어지지 않고 잠재의식이 사라지지 않으니까 대인 관계에서 큰 손해를 보고 급기야는 자기 인생을 망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여기서 한번 뛰어넘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침 주시기 바랍니다. 큰스님: 그래서 말입니다. 우리가 지금 태어나서 시발점으로 이렇게 종교를 믿고 이렇게 가는데, 여기까지 와가지고 여기를 한 번 뛰어넘어서…, 이게 생사에 관한 건입니다,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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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12_1994년 10월 23일
직장상사가 미워요
질문: 제 직장의 바로 위 직속 상관이 그 위의 상관과 굉장히 사이가 좋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 상사에 대해서 막 헐뜯고, 또 그 상사와 다른 사람들을 이간질시키고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데, 그걸 항상 옆에서 보게 되면 저하고는 직접적으로 많은 관계가 없지마는 그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는 거를 볼 때 같이 휘말려 들어가서 그 사람이 굉장히 미워지고, 또 자기의 사적인 일을 직장에서의 여러 가지를 이용해 가지고 개인적인 일을 해가는 것을 보면서, 다 한마음이고 둘이 아니라고 하지마는 제가 그 도리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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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제법문-11_1994년 8월 7일
보이지 않는 주인공을 쉽게 잡는 법
질문: 다른 게 아니고요. 공부를 하다 보니까 보이지도 않는 주인공 잡기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데, 스님께서는 늘 ‘맡겨라’ ‘관하라’ 하시는데 좀 더 주인공을 더 쉽게 잡는 방법 좀 가르쳐 주십시오. 큰스님: 네, 그러죠. 지금 주인공이 안 계시다면 댁에서 지금 송장이 될 겁니다. 지금 말씀하시게 되는 것도 그 자기의 근본, 생명의 근본이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을 하시는 거죠. 그러니까 그놈이 보이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그냥 천차만별로 시키고 있습니다. 시키는 게 아니라 자율적이죠. 그러니까 그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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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주제법문-10_1996년 6월 16일
미생물에서 사람에 이르기까지
질문: 정말 작은 미생물에서부터 지금 사람 몸에 이르기까지 계속 나고 죽고 나고 죽고를 반복하면서 이 자리까지 정말 귀중한 생명을 얻어서 오게 됐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는 그것이 무엇인지, 또 그렇게 변하면서도 뭔가 찾고자 하는 그것이 무엇인지, 정말 이 자리에 있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큰스님: 지금 어떻게 표현을 할까? 저 콩나무를 표현을 할까? 콩이 말이야. 콩 씨가 있어서 땅에다 심었더니 콩싹이 났어. 뿌리로 화해가지고 싹이 났다고. 싹이 났는데 그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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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9_1996년 3월 17일
참된 방생이란
질문: 제가 토요일 아침에 어디를 다녀오다가 어떤 저수지 앞을 지나가게 됐는데, 큰스님께서 그 전에 또 설법을 해주셨습니다마는, 방생을 한다고 많은 보살님들이 물가에서 물고기를 저수지에 놓으면서 그렇게 방생을 하시는 걸 보고 대단히 가슴이 아팠습니다. 물론 부처님께서 설법하실 때의 원전들이 나중에 또 다시 편찬되고 실행을 하면서 아마 그런 원뜻이 바뀌어서 그런지 모르지마는, 물론 방생 자체를 큰스님께서 말씀하신 대로????여러 가지 그 어려운 중생들, 또 지나가다가 개구리 한 마리라도, 올챙이 한 마리라도 물이 없어서 허덕이면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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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8_1999년 3월 7일
육법공양의 참뜻
옛날에도 그랬지마는 선지식들이 일 년에 한 번씩이라든가 이럴 때 육법공양을 했습니다. 모두들 여러분을 가르치기 위해서 너무나 과거의 선지식들이 너무 애를 쓰신 것 같아요. 그랬건만도 그거를 뜻을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뜻을 못 받고 있다는 얘깁니다. 첫째 우리가 촛불을 켜놓을 때 어떠한 심정으로 촛불을 켜는지 그것조차도 잘 알지 못하지 않습니까. 불을 켜 놓을 때는…, 항상 내가 그러죠. 주인공에다가, 오직 한 군데다가 몰입을 해서 거기 놓아라. 잘된 거든 잘못된 거든 모든 거를 감사하게 놓고 또 ‘거기에서만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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