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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10_1996년 6월 16일
미생물에서 사람에 이르기까지
질문: 정말 작은 미생물에서부터 지금 사람 몸에 이르기까지 계속 나고 죽고 나고 죽고를 반복하면서 이 자리까지 정말 귀중한 생명을 얻어서 오게 됐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는 그것이 무엇인지, 또 그렇게 변하면서도 뭔가 찾고자 하는 그것이 무엇인지, 정말 이 자리에 있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큰스님: 지금 어떻게 표현을 할까? 저 콩나무를 표현을 할까? 콩이 말이야. 콩 씨가 있어서 땅에다 심었더니 콩싹이 났어. 뿌리로 화해가지고 싹이 났다고. 싹이 났는데 그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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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9_1996년 3월 17일
참된 방생이란
질문: 제가 토요일 아침에 어디를 다녀오다가 어떤 저수지 앞을 지나가게 됐는데, 큰스님께서 그 전에 또 설법을 해주셨습니다마는, 방생을 한다고 많은 보살님들이 물가에서 물고기를 저수지에 놓으면서 그렇게 방생을 하시는 걸 보고 대단히 가슴이 아팠습니다. 물론 부처님께서 설법하실 때의 원전들이 나중에 또 다시 편찬되고 실행을 하면서 아마 그런 원뜻이 바뀌어서 그런지 모르지마는, 물론 방생 자체를 큰스님께서 말씀하신 대로????여러 가지 그 어려운 중생들, 또 지나가다가 개구리 한 마리라도, 올챙이 한 마리라도 물이 없어서 허덕이면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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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8_1999년 3월 7일
육법공양의 참뜻
옛날에도 그랬지마는 선지식들이 일 년에 한 번씩이라든가 이럴 때 육법공양을 했습니다. 모두들 여러분을 가르치기 위해서 너무나 과거의 선지식들이 너무 애를 쓰신 것 같아요. 그랬건만도 그거를 뜻을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뜻을 못 받고 있다는 얘깁니다. 첫째 우리가 촛불을 켜놓을 때 어떠한 심정으로 촛불을 켜는지 그것조차도 잘 알지 못하지 않습니까. 불을 켜 놓을 때는…, 항상 내가 그러죠. 주인공에다가, 오직 한 군데다가 몰입을 해서 거기 놓아라. 잘된 거든 잘못된 거든 모든 거를 감사하게 놓고 또 ‘거기에서만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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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7 _1997년 5월 4일
마음공부와 꿈
질문: 주인공 공부라는 것이, 마음공부라는 것이 상당히 좋기도 한데, 제가 부지런하게 할 것까지는 없습니다마는 하여튼 스님 설법하는 데는 꼭 빠지지 않고 나왔으니까 영 점짜리 신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러고 나서도 이제 보면은 이게 뭐 별로 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딱히 안된다든가 이렇게까지 꼬집어서 이야기할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 법회 때마다 질문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나는 며칠 만에 스님을 뵀는데 꿈속에서 스님께서 나타나서 나를 이렇게 지도를 해주고, 나는 이러한 경험을 해서 저렇게 해서 했다 하는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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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6__1997년 2월 2일
마음에 어떻게 입력을 해야 그대로 되나요
질문: 입력한 대로 출력이 된다는 말씀을 듣고 ‘이왕이면 좋은 걸 입력을 해서 좋은 출력이 나오도록 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이왕 입력하려면 크게 입력해서 크게 출력을 해야겠다’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건방진지는 모르지만 이런 입력을 해봤습니다. ‘이생 몸 벗기 전에 꼭 큰스님과 같은 사람이 되겠다’라는 입력을 했는데요.어떻게 생각하니까 ‘이건 과대망상증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 그러나 분명히 자성불은 있는데 그걸 있다고 믿고 내가 꼭 이생 몸 벗기 전에 이걸 해보겠다는 입력을 시키면 입력한 대로 나온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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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5__1997년 3월 16일
진정 사랑한다면 놓아줘야 하나요?
질문: 저는 인연과 진실한 사랑에 대해서 여쭙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부모 인연, 자식 인연, 부부 인연을 맺고 살아가고 있는데요. 그 인연 중에서도 어떤 때는 굉장히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지만 어떤 인연은 서로가 고통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부부 인연에 대해서 여쭙고 싶은데요. 살아가면서 서로 마음이 안 맞고 그렇게 살면서 상대가 바깥 인연에게 마음이 더 끌려서 그이를 그리워하고 자기 인연을 잘 돌보지 않고 있거든요. 그러면 집에 있는 사람은 자식을 위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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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4_1996년 12월 15일
번연히 알면서도 벌금을 내야 했던 이유
질문: 제가 얼마 전에 6만원 짜리 벌금을 내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억울하고 해서 돌려놓으려 해도 안되고 해서 막 화를 내고 그랬는데, 그 건이 있은 후에 그보다 더 크게 10만 원짜리가 또 생겼어요. 근데 또 그렇게 안 돌려놔지고 그래서 또 화를 내고 그랬더니, 그 다음에는 30만 원 짜리 건이 또 터졌습니다. 근데 그것도 그렇게 억울하고 그래서 또 싸우고 그랬는데, 그 다음에는 45만 원짜리가 터지면서 화재가 나는 건이 생겼습니다.그래서 가만히 다시 생각을 해보니까 ‘내가 왜 이렇게 번연히 알면서도 안 돌려 놔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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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3__1993년 10월 31일
마음공부가 잘 안될 때
질문: 공부가 잘 될 때는 좋아하다가도 공부가 안 될 때는 그걸 가지고 괴로워하게 됩니다. 이것을 고비라고 하는데요, 이 고비를 어떻게 넘어갈 수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큰스님: 우리가 표현을 할 때에 두 가지 표현으로 해 보죠. 한 가지는 차를 탔으면 내리려고 타죠? 그죠? 그냥 한계가 없이 그냥 타고 갈 그런 사람은 아니죠. 차를 타면 내리려고 타고 내리면 타려고 내립니다. 어때요? 그 답답한 마음도, 또는 어떠한 마음이 생긴다 하더라도 그거는 과거의 업식에서 입력된 게 나오는 거니까 그대로 상관할 게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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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2__1994년 10월 2일
자생 중생을 어떻게 제도해야 하나요?
질문: 한마음요전이나 그런 걸 통해서 들어 보면 자기 중생을 먼저 제도해야만 된다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또 자기 중생이 먼저 깨어나야만이 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만이 그렇게 할 수 있는지 가르침 주시기 바랍니다.큰스님: 여러분들 몸뚱이 속의 의식들이, 생명들이, 모습들이 천차만별로 있죠? 근데 그 생명들은 전자에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차원대로 그 부모를 정하게 돼 있거든요.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차원이 어떤 거냐? 그것이 바로 금 차원이라면 금방에 탄생이 될 거고, 또 무쇠 차원이라면 무쇠전에 무쇠로 탄생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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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법문-1__1992년 2월 16일
책을 보는 이가 누구인가?
질문: 저는 평생 세속의 학문과 지식을 탐구해 보고 싶어서 대학원에 간 대학원생입니다. 그런데 스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사량심과 분별심을 버리고 주인공에 맡겨야 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학문과 지식의 세계를 탐구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사량심과 분별심을 기르는 작업으로 보이는데 그러한 세계로 들어간다면 한마음 수행을 하는 데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지요.큰스님: 세상살이 만사가 다 댁의 마음에 가설이, 직결이 되어 있어. 그러니 어떤 걸 한들 부처님 법이 아니겠는가? 예를 들어서 인간의 뿌리도 뿌리가 있어야 몸이 있고,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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