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밝은 등_보살 선법합창단
꽃처럼 밝고 환하게, 나비처럼 자유롭고 아름답게 마음의 등불 밝혀 온 누리를 비추자는 서원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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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등_신도회
길 없는 길 걸어가신 부처님 발자취 따라 사시사철 푸른 마음으로 끝없는 정진의 길 걷겠다는 뜻을 담아 '정진등'이라 이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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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황등_청년 연희단
'생황등'은 부처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찬탄하는 노래 소리를 온 누리에 전하며 아름다운 비천이 연주하는 생황을 등으로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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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등_청년 연희단
'연꽃등'은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며 불법에 귀의하여 모인 환희로운 마음들을 온 누리를 밝히는 연꽃으로 형상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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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 봉 • 비파 • 여의주등_청년 연희단
검과 봉, 비파와 여의주등은 불법을 수호하는 사천왕이 들고 있는 네가지 보구(寶具)를 등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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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燈_장엄등
2012년 장엄등 시안을 보시고 큰스님께서는 “작년 등과 비슷해 보이되 식감을 다르게 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올래는 작년과 같이 ‘해수관음의 빛’ 게송에 담겨져 있는 큰스님의 뜻을 등으로 형상화하였습니다. 또한 장엄등 불사에 어떻게 마음을 모아서 정진하면 되는지 큰스님께 여쭈었더니 “마음에 먹고 한시라도 지우지 않으면 성공하는 거라고 말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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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大空) 燈_장엄등 - “대공(大空)의 뜻이 들어 있다”-
범종소리가 허공에 퍼져 세상의 무명(無明)을 밝히듯 체가 없는 대공(大空)의 근본불성자리는 일체생명을 살리는 진리의세계로 이끌고 있습니다.
오색구름을 타고가는 세동자는 자유롭게 허공길을 걸어가는 우리들의 과거,현재,미래의 모습을 상징하고, 일체가 둘이 아니라 공(空)한 근본불성자리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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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선장 燈_승단
마음으로 운행하는 비행기를 타고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내면의 정다운 선장은 부처님오신 참뜻을 새기며 기뻐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나타낸 것입니다.
촛불을 환히 밝히고, 마음의 연꽃을 들어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고, 근본 가르침에 따라 금강(金剛)같은 신심(信心)으로 수행정진 하겠다는 서원(誓願)을 등으로 형상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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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주등_승단
불교를 상징하는 법구 중 하나인 염주를 표현한 염주등은 일체 생명들이 근본 불성을 통해 하나로 이어져 돌아가는 진리를 형상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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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등_어린이 연회단
불성이 모든 중생의 뿌리이듯, 한글 또한 우리 한민족의 뿌리. 이 한글등을 통해 더욱더 화합하여 하나가 되고, 더불어 우리나라의 뿌리인 아이들이 씩씩한 꿈나무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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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평발등_거사 선법합창단
일체 생명과 둘 아닌 자비의 길을 걸어가신 부처님을 따라 우리도 세세생생 정진하여 자비의 길을 가겠다는 서원의 연꽃 위의 평발로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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