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법귀일등_승단
온 우주 삼라만상이 마음의 바탕 위에 세워져 있고 마음 근본이 곧 부처라.
만법이 그 하나에서 나고 들며 돌아가니 우리 모두는 한생명, 한마음, 한부처라는 뜻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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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등_어린이회
온누리를 다 비추고도 부족함이 없는 우리 어린이들의 본래 성품 자리를 태양으로 형상화하여 등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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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초롱등_거사 선법합창단
청사초롱은 화합과 조화로운 새 출발을 기원하는 것으로, 불제자들이 마음의 불을 밝혀 나날이 밝아지고 자비를 갖추어 하늘과 땅이 화합하고,
음과 양이 화합하며 만물이 화합하기를 바라는 발원을 담았습니다. 만물만생이 공생의 삶을 이어가듯 모든 존재를 내 생명처럼 아끼고 돌보아
줄 수 있는 화합과 자비의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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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공덕등_보살 선법 합창단
모두의 근본 마음에 구족한 지혜와 복덕은 아무리 꺼내어 써도 줄지 않는다는 뜻으로 복주머니를 형상화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이미 갖추어져 있는 "영원히 마르지 않는 공덕의 주머니"인 근본자성이 있음을 굳건히 믿고 마음의 도리를 배우고 익혀서,
싱그럽고 푸르게 자유인으로 살아가라는 큰스님의 뜻을 새기고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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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불씨를 전하는 반딧불이등_학생회
모든 생명들에 불성이 있음을 깨우는 진리의 빛이 우리를 이끌어 세상을 밝히게 된다는 뜻으로 어둠을 밝히는 반딧불이를 형상하여 만들었습니다.
마음의 불씨를 전하는 반딧불이가 허공을 채우고 세상을 두루 밝혀 모두가 행복하고 밝은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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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등_신도회
푸른 산은 부처님의 자비요 푸른 바다는 부처님의 지혜.
낮과 밤을 씨줄과 날줄 삼아 부지런히 정진하여 영원히 푸르게 살리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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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등/연잎등_청년회 연희단
갖 피어난 듯한 모양의 연꽃등과 연잎등은 겨우내 얼어 있던 대지의 따뜻한 봄의 기운이 퍼지듯 온 누리를 밝히고,
일체 모든 만물만생들에게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는 뜻을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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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공법(平等空法) 燈_장엄등
서천에 푸른나무 광야도를 이룬 그 가운데
높이 뜬 백학은 동방에 이르니 앙당한 가지마다
제 뿌리를 간직한채 봄이 오길 기다리며
푸른 잎새 사이마다 온갖 꽃이 다 피어서
한자리 공체로서 공심으로 웃어보세.
동방에 제나무 제뿌리를 이룬 그 가운데
높은 뜻 한나무 열매가 무루한 익어서
각계각층 먹고먹고 되남아서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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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燈_장엄등
큰스님께서 "부처님을 조성할 때는 마음을 비우고 무심(無心)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말씀하셨다.
부처님은 일체 지혜와 자비가 충만한 우리들의 근본불성인 한마음 주인공의 화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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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무 燈_장엄등
생명의 나무 한나무를 중심으로 마음공부하는 하늘세계의 생명들과 둘이 아니게 한마음으로 돌아 가는 것을 표현
큰스님께서는 "항상 둘이 아니니까 능히 걸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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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수등_장엄등
온갖 보배들로 장엄된 커다란 보리수는 모든 생명의 근본 뿌리인 참나, 불성을 상징합니다.
보이는 물질세계와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가 근본 불성을 통해 하나로 돌아가고 천차만별로 화해서 나투는 도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태양이 온 세계를 비추듯이, 근본 불성의 빛이 만물만생을 밝히는 불법의 세계를 ‘광명수등‘으로 형상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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