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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주제법문_173_1994년 12월 4일
자기 주인을 얼마나 믿느냐에 따라
질문: 예수재라는 거와 또 조상님 천도라는 거와 마음 천도하고는 어떻게 좀 다른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큰스님: 예수재는요, 우리가 지금 부모가 어디를 먼 데를 가요. 그럴 때 가서 사실 때에 이 돈을 가지고 가셔서 사십시오, 당장 가서 방을 얻고, 당장 가서 뭐 쓸 때 쓰고 뭐 살 걸 사고 그래야 하니까 그렇게 하시고, 뭐 사 잡숫고 싶은 거 사 잡숫고 이러라고, 여기서 미국을 그냥 혼자 보내드린다면 미국에 가서 그렇게 하고 사시라고 드리는 거예요. 얼른 쉽게 말해서 노인네들이 금방 옷을 벗으면은 영혼이 그냥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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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주제법문_172_1994년 11월 13일
다가오는 모든 걸 타개하려면
질문: 제가 평소 수행을 하면서 세 가지 의정을 가지고 온 부분을 큰스님께 하나하나 질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르침 바라겠습니다. 큰스님께서는 떡 하나를 만 사람이 나누어 먹어도 떡 하나가 되남는 도리를 알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떡 하나를 나누어 먹었는데 어떻게 하나가 되남는지 하는 의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도리를 저희가 쉽게 이해되도록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큰스님: 그 말은 쉽게 하는 말이 아니죠, 본래는요. 그런데 우리가 씨앗 하나를 가지고 만약에 그 씨앗을 심어서 곡식이 생겨서 모든 사람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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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주제법문_171_1993년 04월 04일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삶의 권리
질문: 천부경에 대해서 간단히 여쭙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천부경에 대한 해설 책자를 여러 번 읽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신비적인 요소나 비밀스러운 가르침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고 다만 일체유심조라는 마음 도리를 일러 놓은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큰스님께서는 천부경을 어떻게 보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큰스님: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에, 천부경이라는 것이 81자로 돼 있다고 합디다. 그런데 부처님께서 80종호가 됩니다. 그러면 이거 하고 비교해 볼 때 똑같습니다. 그 가운데 뭐가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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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주제법문_170_1992년 11월 29일
새 뿌리가 나오게 하는 공부
질문자1(女): 스님, 전생에 관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저희들이 전생을 알 수 있다면 좀더 어리석음을 짓지 않을 것이고 깨달음도 빠를 것인데, 저희들은 주처에서 깨닫기 전에는 전생을 모르는지 궁금합니다. 큰스님: 아, 전생이 조금 아까도 전생인데요. 전생에서, 한 시간 전에 전생에서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현생에 닥치죠. 그리고 내일 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오늘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내일 닥칠 게 오죠. 그러니까 전생이다 후생이다 할 것이 없습니다. 알고 보면 시공을 초월해서 만 년 전이라도 오늘이 됩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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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주제법문_169_1992년 5월 24일
내가 죽어서 나를 발견하는 도리
질문자1(남): 큰스님, 감사합니다. 저희, 분별심 있는 저희로서는 큰스님이 저희 대구지원에 오셔서 좋은 법문을 해 주심으로써 너무나 감사한 마음과 뭐 말로 표현을 다 못 드리겠습니다. 제가 질문을 네 가지를 준비를 했습니다만 큰스님 법문 중에 그 둘이 아닌 도리는 누누이 또 말씀하셔 가지고 제가 통?? 빼겠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삭제) 첫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견성 또는 각을 이룬다는 것은 우리가 찾는 주인공을 찾는 것과 같은지요? 그리고 육조단경에는 견성을 단박 깨침, 그러니까 돈오돈수라 하셨는데 이 주인공은 어느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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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주제법문_168_1997년 7월 6일
내 마음에 따라 연결돼 있는 에너지
질문: 제가 군에서 제대하고 직장을 새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총각이거든요. 그런데 요즘 남자들이 보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집니다. 저는 참 머리숱이 많았는데 요즘 거울을 보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가지고 이거 장가 가는 데 영향이 있지 않을까? 아닌 게 아니라 약간 신경이 쓰여서요. 한번 맡겨보자, 관해 보면 다시 나는 도리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큰스님 의견은 어떠십니까? 큰스님: 그래서 내가 뭐랬습니까? 일거수일투족이 다 그놈이 하는 거니까 그놈한테다 놔라. 이걸 일일이 하나하나 이걸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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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주제법문_167-1997년 4월 6일
다 한군데 들어있는 도리
질문: 오늘 제가 여기 나와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미 저는 말씀 다 드렸습니다. 근데 또 여기 나와서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님이 가르쳐주신, 늘 그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긴 것도 부족하고 가진 것도 부족하고 배운 것도 부족합니다.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스님이 그렇게 자상하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셨는데 제가 제대로 이해를 못 해서 늘 청개구리식으로 공부를 해왔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야단맞고 매 맞고 철퇴 맞고 이렇게 전후좌우로 헤매다가 보니 망가지는 것은 몸이라, 80키로나 나가던 것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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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주제법문_166-1997년 4월 6일
닥치는 대로 먹어치워라
질문: 스님, 감사합니다. 저의 어설픈 질문이 스님의 가르침에 누(累)가 되지 않을까 송구스럽습니다. 제가 이 년 전 어느 날 스님께서 저에게 호두 한 알을 건네주셨습니다. 저는 너무 기쁘고 환희심에 차서 한시도 그 호두를 제 손에서, 그리고 제 주머니 속에서 놓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너무나 기쁜 나날들이었습니다. 그러기를 한 이 년 시간이 가다 보니까 제법 그 호두도 제 손때가 묻어서 보기도 좋게 윤도 나곤 했습니다. 얼마 전이었습니다. 문득 진실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곧장 그 호두를 깨어서 그 속을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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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주제법문_165-1997년 1월 19일
알고 보고 들었다면 실천하라
질문: 큰스님! 질문 올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포항지원에서 온 김혜자입니다. (삭제) 처음 선원에서 공부를 시작해서 조금씩 체험이 되는 과정을 시나 글로 적어서 스님에게 몇 번 보여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날 스님께서 “백지 편지를 써 보세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백지 편지라는 편지 아닌 편지를 쓰기 위하여 저는 한 일 년여를 몸부림을 치면서 참구에 참구를 거듭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들어가는 길은 천 갈래 만 갈래이지만 나오는 길은 한 길뿐이라는 편지를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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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주제법문_164-1996년 4월 7일
나를 발견한 후의 진실한 의정(疑情)
질문자: 제가 공부하다 느낀 것은 제가 저를 아직 발견을 못 했기 때문에 저 자신을 100%를 못 믿더라도, 제가 또 외부 경계와 내면의 경계를 100% 돌려놓지 못하고서 좀 지나가는 게 있더라도 어떤 의정을 꽉 잡고 간다면, 더 거기서 용맹정진을 한다면 자기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돼서 그래서 ????의정이 나게 하는 것도 니가 나게 하는 거다.???? 하고서 관(觀)은 하고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정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큰스님: 내가 항상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지마는 의정(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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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주제법문_163-1997년 7월 6일
전체에 회향을 하려면
질문: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마음을 밝혀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애쓰시는 스님 모습을 보면서 항상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스님께 회향법에 대해서 질문드릴까 합니다. 저희가 어느 행위를 했을 때나 어느 일이 닥쳤을 때 분명히, 분명히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는데 저는 부처님께 회향하고 또 큰스님께 회향하고 모든 스님께 회향한다고 이렇게 항상 마음을 냈었거든요. 근데 뭔가 분명히 아쉬웠던 것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왜 그럴까, 그랬더니 진짜 본연의 자기 자신한테는 회향하지 않고 일단 부처님과 스님한테 생각과 말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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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주제법문_162-1997년 1월 5일
아리따운 마음으로써 올리는 정성
질문: 아무리 많은 돈을 부처님 전에 바치더라도 그것이 기복이라면 공덕이 없다고 큰스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대입 합격을 위해서 부처님 전에 돈을 바치고 기원하는 것은 그런 기복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큰스님: 여기 갖다 놓는 거? 아냐, 그러고도 웃기도 하고 알기도 하고 그래야지. 질문: 예. 각 지원별로 보면요, 대입 합격을 위해서 기도를 한다고 이렇게, 대구지원에 그렇게 써져있는 걸 봤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봤을 때…. 큰스님: 그래, 그 당연히 물어야 될 거야,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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