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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이지
142
주제법문-142_1994년 10월 2일(법형제법회)
행주좌와 관법으로
질문:우리나라도 이제 이천만 불자가 이렇게 불교를 믿고 있고, 그런 가운데서 이 부처님 말씀을, 진리의 말씀을 시행하는 데 있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혹자는 참선을 통해서, 또 혹자는 염불을 통해서 또 혹자는 기도를 통해서 부처님 진리를 터득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어떠한 방법으로 저희들이 공부를 해나가야 될지 말씀해 주십시오. 큰스님:예, 어떠한 관법으로? 행주좌와 관법으로! 우리가 말입니다. 부처님 법 아닌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왜 행주좌와 관법이냐 하면 자기의 관법이에요.자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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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주제법문-141_1992년 4월 5일
내 탓으로 돌려야 하는 이유
질문: 저희들이 의정(疑情)이 나는 것 중에 하나가, 죄업을 진 경우에 그 과보를 금생에 받는다고도 하고 또 어떤 과보는 내생에 받는다고 이렇게 얘기들 합니다. 그런데 어떤 과보는 금생에 받고 또 어떤 과보는 내생에 받게 되는지, 거기에 대해서 좀 가르쳐 주십시오. 큰스님: 간단하죠, 뭐. 알고 짓는 죄는 현재에 받고 모르고 짓는 죄는 미래에 받을 거고. 그러니까 미래가 알고 보면, 이게 나를 깨닫고 보면 현재 미래가 없습니다. 과거도 없고. 그러니까 뭐 현재에 받고 미래에 받고 이게 없죠, 깨달으면. 그런데 깨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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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주제법문-140_1992년 4월 5일
영원토록 되주고 되남는 도리
질문: 큰스님께서 법문 하실 때에 ‘콩씨 하나로 만생을 다 먹이고도 콩씨 하나가 되남는다’고 그런 법문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늘 두 가지 측면에서 이해하고 있는데 과연 저희들 생각이 제대로 된 건지, 아니면 잘못된 건지 좀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는, 하나의 인(因)이 무수히 나투는 도리, 말하자면 한 점의 불씨가 모든 것을 태우고도 남을 도리를 비유하심이고 또 한 가지는, 마음 또는 인연생기(因緣生起)의 이법, 즉 하나의 콩씨가 햇빛이라든지 토양, 비와 같은 연(然)을 만나서 수백 수천의 콩씨가 되어서 수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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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주제법문-139_1994년 4월 24일
진짜 자기부터 알아야 일체를 알아
질문자: 저는 그동안에 수행해 온 과정을 스님께 말씀드리고 꼭 알고 싶은 질문을 한 가지 올리겠습니다. 옛날에는 금강경을 읽고 천수경을 읽고 또 법문을 들어가면서 생활을 하고 불자로서 보시니 자비니를 실천해 가면서 살아간다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생활을 하다가 어떤 자극이 오면 용수철처럼 튀어나온 내 마음이 참나인 줄 알고 살았습니다. 근데 이 한마음 공부를 한 뒤부터는 ‘너와 내가 둘이 아닌데….’ 하고 하나하나 굴리면서 놓아가면서 생활을 해간답니다. 경을 통한 그런 공부를 할 때는, 지금 생각하면 그래요, 스님. 논에서 벼를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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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주제법문-138_1993년 10월 31일
한 식구를 이끌어 가려면
질문자:먼저 큰스님께 이 마음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가르침을 펴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리립니다. 큰스님께서는 이 공부를 하면서 눈물이 나오는 것은 습을 녹이는 과정이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어떤 경계에 부딪쳐서 그것을 마음자리에 맡겨 놓았을 때 나오는 눈물과 무슨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눈물이 나오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전자는 맡겨 놓았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모르지만 이해가 가는데요, 후자는 무엇 때문에…. 큰스님: 이거 봐요. 아까 얘기했죠? 후자가 생각할 때는 전자가 이렇게 한데 합쳐져서 하나로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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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주제법문-137_1992년 9월 6일(법형제법회)
이것도 주인공에서 저것도 주인공에서!
질문:저는 어릴 때 불교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마음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그러자 가슴속에서 원 두 개가 교차 되면서 정신집중을 하게 되면 그 두 개가 하나가 돼 가지고 몸 안으로 흡입이 되고 흡입이 될 때 어떤 희열 같은 게 있었습니다. 제가 불교로 들어온지 지금 한 2년 됐는데, 몇 달 전에 아침에 일어났더니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머리맡에 원 하나가 보이더라구요. 이런 것이 환상인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큰스님:원이 보이든지, 어떠한 물체가 보이든지 다 그것은 제 자리에다 되놔야 됩니다. 당신 자체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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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주제법문-136_1992년 4월 26일
업을 녹이는 마음의 불
질문자:제가 이렇게 걸어 나가면서 내가 서원을 세우기를 나로 인해서 한 사람에게 하나의 악한 일도, 딴 사람이 나로 인해서 마음이 상하지 않게끔 그렇게 하면서 걸어왔는데 부족하다 보니 어떻게 딴 사람에게 거슬리는 짓을 할 때가 많은가 봅니다. 참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또 모르겠어서 이렇게 스님한테 질문합니다. 큰스님:그런데요, 우리 가정에서도 한 식구, 한 모두 가정에서 사는데요, 요런 거를, 제일 더 어려운 문제를 한번 얘기하죠. 이 자손들이 공부를 안 하거나 말썽을 일으키거나, 부부지간에도 그런 점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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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주제법문-135_1992년 5월 3일
모두 한솥에서 나오는 팥죽방울
질문: 항시 둘 아닌 도리를 되새기고자 애쓰면서 무언의 대화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는 중에 특히 '나'라는 생각이 불현듯 고개를 들고 일어나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할 때면 그것도 내 속에서 나온 습인 줄 알고 슬며시 놓아버립니다. 그렇게 해서 비교적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만 어떤 때는 격한 감정이 솟구치기도 하고 또 어느 때는 자신도 모르게 저 잘난 소리를 마구 늘어놓다가 한순간에 나도 모르게 '아이쿠!'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스님께서는 늘 되입력하는 도리를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만 이렇게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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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주제법문-134_1992년 5월 3일
주인이면서 공(空)한 나의 중심
이렇게 정신계의 공부를 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너무나 감개무량합니다. 우린 필연적으로 해야 할 문제지마는 모두 딴사람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잘 아시면서 이렇게 하시려고 애쓰는 도리…. 우리가 인간으로 살면서 혼자 못 산다는 건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시죠? 모두가 인연에 따라서, 그것이 바로 망하기도 하고 흥하기도 하고 발전도 하고 창조도 하고 창조력을 기르기도 하고 이렇게 나가죠. 내가 왜 꼬집어서 이런 말만 하느냐 하면 근본, 최초의 근본이 바로 그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주고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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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주제법문-133_1992년 9월 20일
불을 켜려면 이유가 없어야
질문자 : 능엄경에 말씀하시기를 한 사람만 깨달아도 능히 세상을 구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큰스님께서도 늘 그와 같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물질문명이 편리하다 보니 여기에 끄달려져 있는 저희들의 중생심은 ‘능히 세상을 구할 수 있다’ 하신 그 말씀과, 저희들의 지금 현실과는 어떻게 보면 아주 코앞에 있는 것도 같고 때로는 굉장히 먼 것 같습니다. 그런데 ‘능히 세상을 구할 수 있다’라고 하는 말씀을 저희들은 어떻게 다시 알아듣고 수행을 해야 될 것인지를 마지막으로 한 말씀 더 일러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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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주제법문-132_1991년 12월 15일
한마음의 손길, 공덕의 한 손길
요새 날씨도 추워지는데 여러분들 가정에 항상 건강하기를 빕니다. 여러분들이 이 마음의 도리라는 것을 정말이지 진정코 깨닫는다면 여러분들 가정에도 모두 행복이 깃들 것을…, 거짓말이 아닙니다. 이 공부라는 것은 말로는 다 형용할 수 없으리만큼 첨단을 간파하는 공부입니다. 조그만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절대로 놓치지 마시고 실험하시도록, 그리고 체험하시도록 하십시오. 여러분들이 그냥 왔다 갔다, 나를 버리지 않고 왔다 갔다만 하신다면 그 공부는 간파를 못 합니다. 나를 하나를 버린다면 일천만 가지가 다 잠을 잡니다, 쉬게 됩니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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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주제법문-131_2000년 9월 17일(정기법회)
우리 생명력 자체가 바로 통신처
비가 오다가 딱 그치니까 햇살이 비치듯 여러분들은 같이 이렇게 한자리를 하면서도 때에 따라서는 놓칠 때가 많게 졸고 계신 때가 있겠죠. 우리는 생각하다 천리 길을 지금 막 걷다가 ‘아, 이거 한걸음이면 되겠구나!’ 하는 그 찰나가 필요한 겁니다. 그런데 천리 길을 가다가 찰나를 몰라서 천리 길을 천리 길대로 걸어야 하니깐 말입니다.이 뜻을 잘 아시는 분 같으면 졸지들 마세요. 졸 것 같으면 에너지가 안으로 숙여 들고 에너지가 바깥으로 승상하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관하라고, 믿으시라고 하는 거, 그거를 똑똑히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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