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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이지
149
주제법문-149_1994년 10월 23일
자기가 뿌린 걸 다 거둘 수 있는 공부
질문: 제가 지금 뒤에서 생각하기를, 제 앞에 두 사람이 저를 새치기 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까지 순서가 닿아야 도리에 맞는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 한마음은 가설이 돼 있나 봅니다. 큰스님: 그렇게 될 수도 있죠. 질문: 저는 그동안 고(苦)에도 많이 끄달리고 절망도 많이 하고 눈물도 많이 흘리고 진리를 찾아서 여러 종교도 많이 헤맸었는데 지나간 전생에 조금은 좋은 일을 했었는지…. 큰스님: 그래, 나쁘나 좋으나 금끼리 이렇게 한 장소에 모두 금방에 모였다 이거죠?&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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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주제법문-148_1994년 10월 23일
우리는 왜 마음공부를 해야 하나
큰스님: 한 번만 하세요. 이 절하는 것도 급할 때는 삼정례를 일정례로 줄이는 거예요. 이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에요. 또 바쁘지 않다면 그냥 길게 늘려서 삼정례를 하든지 칠정례를 하든지 팔정례를 하든지 그건 상관이 없어요. 급하면 급한 대로, 또 급하지 않으면 않은 대로 이렇게 상황에 따라서 자기가 해나가야, 대치를 해나가야 하기 때문이죠. 고정됨이 없어요. 꼭 ‘삼정례를 해라’ 이러는 것도 아니고 ‘일정례를 해라’ 이러는 것도 아니에요, 자기 상황 따라서. 질문: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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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주제법문-147_1994년 9월 4일
입력된 것을 바꿔 쓰는 지혜
질문: 법회를 볼 때마다 그런 거를 자주 지금 경험을 하고 있는데, 스님이 천수경이나 반야심경을 할 때 그 소리를 들으면 몸에, 글쎄 표현을 어떻게 해야 옳을지 모르겠는데 전율을 느낀다고나 할까요? 그런 것이 다반사로 나타나고 있는데 그런 것은 어떻게…. 큰스님: 그것은요, 우리가 마음이 그렇게 ‘나’가 있다고 나만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내가 이렇게 하고 있고, 내가 이렇게 한다’ ‘내가 살고 있다’ 이 동일하게 돌아가는 걸 모르고 그렇게 한다면 전율이 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천수경이나 반야심경은 전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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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주제법문-146_1996년 6월 16일
주인공 줄을 잡고서 모든 것을 거기다
그래서 항상 말씀드리는 것이 “탈렌트가 영화를 하다가 영화가 막이 내리면 그뿐이듯이 인생도 그러하다. 그러니까 다만 오직 자기 중심 심봉처를 의지해라. 의지하고 돌아가라. 의지하고 돌아가라.” 하도 바람에 프로펠러가 돌아가듯 인생살이가 돌아가니까 가운데 중심, 즉 말하자면 그걸 쥐고선 바퀴가 돌아가듯이, 인생은 심봉을 쥐고서 심봉은 끄떡도 안 하고 힘을 배출하기 때문에 그 힘을 바로 잡고서 돌아가는 거죠, 인생이. 그래서 거기에선 이유가 붙지 않습니다. 잘하고 못하고, 못나고 잘나고, 여자고 남자고, 낮고 높고, 잘 살고 못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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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주제법문-145_1994년 6월 12일
악과 선을 다 한마음 주장자에다 놔라
질문: 저희들 유가(儒家)에서는 제사를 4대까지 제사를 지내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고조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제사를 모시는데, 저희들 윤회를 한다고 그러면은 통상 사람이 죽어서 그 영이 언제쯤 다른…, 영이 다른 데로 들어가야 될 거 아닙니까, 윤회를 하니까. 그래 들어가고 나면 제사를 왜 지내야 하는 건지 거기에 대해서 좀 말씀을 해주십시오. 큰스님: 왜 지내느냐구요? 그거는 반드시 지내야 되겠죠. 그런데 음식을 그렇게 많이 차려놓고 하라는 게 아닙니다. 자식 된 도리를, 교훈을 잃지 말아라 이거죠. 그러고 또 그 마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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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주제법문-144_1994년 5월 29일
내 마음을 발전시켜야 자유로워진다
질문: 일반 불교에서는 몸이 아프거나 이러면 기도를 한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스님께서는 제가 한마음에 와보니까 “자기 자신 본 마음자리에 관해라.” 그러셨습니다. 잘 말씀해 주신 걸로는 알고 있습니다만 다시 한번 더 정확하게 잘 말씀해주시면 여기 오신 많은 불자님이나 저부터도 더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큰스님: 그 말을 또 해달라구요? 그래서 이거 아닙니까? 독 안에 들어도 못 면한다. 과거에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자꾸 나오거든요. 나를 형성시킨 놈도 바로 내 영혼의 근본과 즉, 부모의 정자 난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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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주제법문-143_1994년 9월 4일(법형제법회)
전체가 연결되는 한 뿌리
질문: 하심을 가지면 일체 만물이 스승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부산 법형제회도 지난 목요일을 기점으로 해서 혜도 스님의 주관 아래 이제 세 개의 신행 단체로 성장을 하게 됐습니다. 큰스님께서 내외적으로 더욱 성장이 될 수 있도록 큰마음 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큰스님: 나한테 내달라기 보담도요, 이거 보세요. 모두 내 주인공의 한마음을, 한 뿌리를, 일체 뿌리가 한 뿌리라면 전체가 연결이 됩니다. 그와 같이 일체제불의 마음은 내 한마음에 찰나찰나 나투시니 바로 한마음에 계시다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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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주제법문-142_1994년 10월 2일(법형제법회)
행주좌와 관법으로
질문:우리나라도 이제 이천만 불자가 이렇게 불교를 믿고 있고, 그런 가운데서 이 부처님 말씀을, 진리의 말씀을 시행하는 데 있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혹자는 참선을 통해서, 또 혹자는 염불을 통해서 또 혹자는 기도를 통해서 부처님 진리를 터득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어떠한 방법으로 저희들이 공부를 해나가야 될지 말씀해 주십시오. 큰스님:예, 어떠한 관법으로? 행주좌와 관법으로! 우리가 말입니다. 부처님 법 아닌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왜 행주좌와 관법이냐 하면 자기의 관법이에요.자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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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주제법문-141_1992년 4월 5일
내 탓으로 돌려야 하는 이유
질문: 저희들이 의정(疑情)이 나는 것 중에 하나가, 죄업을 진 경우에 그 과보를 금생에 받는다고도 하고 또 어떤 과보는 내생에 받는다고 이렇게 얘기들 합니다. 그런데 어떤 과보는 금생에 받고 또 어떤 과보는 내생에 받게 되는지, 거기에 대해서 좀 가르쳐 주십시오. 큰스님: 간단하죠, 뭐. 알고 짓는 죄는 현재에 받고 모르고 짓는 죄는 미래에 받을 거고. 그러니까 미래가 알고 보면, 이게 나를 깨닫고 보면 현재 미래가 없습니다. 과거도 없고. 그러니까 뭐 현재에 받고 미래에 받고 이게 없죠, 깨달으면. 그런데 깨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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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주제법문-140_1992년 4월 5일
영원토록 되주고 되남는 도리
질문: 큰스님께서 법문 하실 때에 ‘콩씨 하나로 만생을 다 먹이고도 콩씨 하나가 되남는다’고 그런 법문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늘 두 가지 측면에서 이해하고 있는데 과연 저희들 생각이 제대로 된 건지, 아니면 잘못된 건지 좀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는, 하나의 인(因)이 무수히 나투는 도리, 말하자면 한 점의 불씨가 모든 것을 태우고도 남을 도리를 비유하심이고 또 한 가지는, 마음 또는 인연생기(因緣生起)의 이법, 즉 하나의 콩씨가 햇빛이라든지 토양, 비와 같은 연(然)을 만나서 수백 수천의 콩씨가 되어서 수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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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주제법문-139_1994년 4월 24일
진짜 자기부터 알아야 일체를 알아
질문자: 저는 그동안에 수행해 온 과정을 스님께 말씀드리고 꼭 알고 싶은 질문을 한 가지 올리겠습니다. 옛날에는 금강경을 읽고 천수경을 읽고 또 법문을 들어가면서 생활을 하고 불자로서 보시니 자비니를 실천해 가면서 살아간다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생활을 하다가 어떤 자극이 오면 용수철처럼 튀어나온 내 마음이 참나인 줄 알고 살았습니다. 근데 이 한마음 공부를 한 뒤부터는 ‘너와 내가 둘이 아닌데….’ 하고 하나하나 굴리면서 놓아가면서 생활을 해간답니다. 경을 통한 그런 공부를 할 때는, 지금 생각하면 그래요, 스님. 논에서 벼를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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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주제법문-138_1993년 10월 31일
한 식구를 이끌어 가려면
질문자:먼저 큰스님께 이 마음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가르침을 펴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리립니다. 큰스님께서는 이 공부를 하면서 눈물이 나오는 것은 습을 녹이는 과정이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어떤 경계에 부딪쳐서 그것을 마음자리에 맡겨 놓았을 때 나오는 눈물과 무슨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눈물이 나오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전자는 맡겨 놓았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모르지만 이해가 가는데요, 후자는 무엇 때문에…. 큰스님: 이거 봐요. 아까 얘기했죠? 후자가 생각할 때는 전자가 이렇게 한데 합쳐져서 하나로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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