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법문 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한마음선원
메인메뉴
한마음선원
선원소개
연혁
현황
개원과 역사
도량 둘러보기
선원의 조직과 단체
영탑공원
한마음선원 TI
오시는 길
법회 · 신행
법회 일정
정기법회
특별법회
신행회
신행단체
대행선사
생애관
갤러리
친견실
추모관
법문
불자의 기본교리
불자의 기본예절
독송과 선법가
법문검색
E-Book 법문집
미디어 법문
법문공유
법문집 소개
한마음 미디어
연등축제
한마음 합창제
스페셜 영상
한마음 저널
마음꽃
예화
신행담
한마음 채널
유튜브
홈페이지
SNS
게시판
공지
뉴스
통합공지
통합뉴스
동영상
WorldWide
로그인
회원가입
HOME
법문
미디어 법문
주제법문영상
주제법문
한마음선원
법회 · 신행
대행선사
법문
한마음 미디어
한마음 채널
게시판
불자의 기본교리
불자의 기본예절
독송과 선법가
법문검색
E-Book 법문집
미디어 법문
법문공유
법문집 소개
주제법문영상
한마음의 길
삶은 고가 아니다
주제법문
영상법문
수행법의 요체
주제법문
주제법문영상
한마음의 길
삶은 고가 아니다
주제법문
영상법문
수행법의 요체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Total 178건
7 페이지
106
주제법문-106_1993년 10월 3일
시작도 끝도 없는 삶의 진리
질문: 큰스님, 저는 질문에 앞서 큰스님께 부탁 아닌 부탁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현재 히말라야 산맥 주변에 거주하는 성자들은 500세 이상을 생존해 계시면서 중생들을 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큰스님, 무시무종이라고 합니다만 심봉이 바로 서지 못해 정신세계의 맛을 올바로 보지 못하고 있는 저로서는 큰스님께서도 현 법체를 500세 이상 유지하시면서 저희들을 이끌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철부지 어린애가 떼쓰는 것 같을지라도 큰스님께서 한마음 내주시면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오로지 저희들을 위해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전체보기
105
주제법문-105_1993년 9월 18일
자기가 했다는 생각이 없는 보시
질문:항상 오고 감이 없이 같이 있는데 큰스님 다시 또 이렇게 뵙게 되니까 참 반갑습니다. 제가 질문하고 싶은 것은 불교에서는 보시행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생은 끝 간 데 없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홍서원(四弘誓願)에서 ‘중생무변서원도(衆生無邊誓願度)’ 라고 되어 있는데 그렇게 한없이 많은 중생을 대상으로 어떻게 보시행을 해야만 보시바라밀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인지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무변서원도(無邊誓願度)’라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무변! 이 마음을 말입니다. 나는 항상 ..
전체보기
104
주제법문-104_1997년 12월 7일
뿌리와 뿌리가 통하는 마음
질문: 요즘 국가 경제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적어도 일, 이년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고생을 해야 된다라고 얘길 하는데 저희 한마음선원 신도분들께서는 국가적 위기조차도 공부의 재료, 또는 수행의 방편으로 삼아서 열심히 정진하리라고 생각합니다마는 다시 한번 저희들 불자, 또는 국한시키면 한마음선원 신도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되는지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큰스님: 그거는…, 나는 말을 만들어서 할 줄을 모르거든요. 그것도 걱정할 게 없죠. 힘이 있는 사람이라면 걱정할 게 없어요. “이태를 간다..
전체보기
103
주제법문-103_1993년 11월 7일
내가 지금 벗어나지 않는다면
질문: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견성에 대해서 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달마조사 혈맥론에 의하면 부처를 찾고자 하면 반드시 우리가 견성을 해야 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염불을 하거나 또 경을 외우거나 계를 지켜도 별로 이익이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경을 외우면 총명을 얻고, 계를 지키면 천상에 태어나는 과보를 받고, 보시를 하면 우리가 복된 과보를 받되 부처는 될 수가 없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렇다면 우리 수행하는 불자들이 반드시 견성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되는데, 본래 스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마음이..
전체보기
102
주제법문-102_1998년 5월 17일
모두 빠짐없이 성취하라는 뜻
질문: 오늘 스님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한 가지뿐입니다. 지금 우리 선원에서는 스님의 뜻을 받아 원이 여덟 개인 팔층탑을 만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탑에 대해서 큰스님의 내력과 그 뜻을 좀 알고자 질문드립니다.큰스님: 팔탑이든 구탑이든 말입니다. 질문: 죄송합니다. 팔층이 아니라 일곱 원으로 구성된 일곱 층의 탑으로 알고 있습니다. 큰스님: 칠탑이요? 칠탑도 여러분들의 몸과 같은 겁니다, 칠탑도. 왜, 사람이 죽으면 칠성판을 깔죠? 칠성판을 깔죠. 육(肉) 속에 진짜 주장자가, 자..
전체보기
101
주제법문-101_1993년 9월 19일
모두가 함께 해나가는 공용共用의 도리
질문: 큰스님께서 가르침을 받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족하여 오늘 이렇게 또 나왔습니다. 우리가 마음공부를 한다고 하면서도 기실 그 마음공부의 대상이 어떤 사사로운 이익에 제한돼 있고, 그럼으로써 우리는 어떤 자기라는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항상 고통과 고난의 악순환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큰스님의 제자로서, 또 부처님의 제자로서, 불자로서 진정 새롭게 추구하고 또 바라야 할 희망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가르침 주시옵기 바랍니다. 큰스님: 지금 부처님의 제자로서, 즉 말하자면..
전체보기
100
주제법문-100_1993년 8월 15일
오신통에서도 벗어나야
질문: 큰스님께서는 오신통에 대한 말씀을 자주 법문 중에 설하십니다. 저희들이 스스로 모르는 상태에서 오신통을 쓰며 살고 있다고 배웁니다. 그러다 보니 의도적으로 그런 신통을 쓰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역대 조사님들은 오신통을 쓰는 것을 금기 사항으로 경계하셨습니다. 체(體)와 용(用)이 둘이 아니라 하오나 사회생활에서는 용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사회생활에 오신통을 활용하여도 부처님 법이나 역대 조사님의 가르침에 어긋나지 않을는지요. 가르침 주시기 바랍니다. 큰스님: 여러분! 오신통을 여러분들이 생활..
전체보기
99
주제법문-99_1993년 8월 22일
주인공과 자기가 따로 있지 않도록
질문: 큰스님의 큰 가르침에 의지하여 공부하면서 많은 변화들을 체험하고 있습니다마는 정신적인 경계가 부닥칠 때는 항시 스님께서 말씀해주신 그대로 하면서도 실마리가 잘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좋은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큰스님: 여러분! 여러분(이) 믿는 사람이라야 열쇠를 맡길 수 있죠. 믿는 사람 아니고는 열쇠를 맡길 수가 없죠. 아주 진짜로 믿는다면 열쇠를 탁 줘서 맡길 수가 있습니다. ‘주인공’ 하면 벌써 자기의, 자기를 이끌어 가는 운전수인 줄을 알아야 되는데 이게 아리송하면 맡길 수..
전체보기
98
주제법문-98_1993년 8월 15일
나를 빼고 더불어 같이하는 한마음
질문: 저희들은 열심히 실행을 해 볼 양으로 온갖 세상일에 한마음을 일으켜 봅니다. 비가 많이 오면 비가 그치도록, 태풍이 심하면 바람이 자도록, 가난한 이를 보면 복을 받도록, 병든 이를 보면 병이 낫도록 한마음 공부하는 사람이면 다 누구나 그런 마음을 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여의치가 못합니다. 부처님이나 도인 스님의 마음씀은 곧 법이 되어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만 저희가 배우는 주체에 믿고 맡겨 무심의 한생각으로 그런 법력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저희들은 무엇이 부족하여 잘 되지 않는지 그 차이점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시오..
전체보기
97
주제법문-97_1986년 1월 29일
스스로 지켜나가는 계율
질문: 질문드리겠습니다. 다른 스님들은 계율에 대해서 가끔 중요시 말씀하시고 그러시는데 스님께선 계율에 대해서 특별히 말씀하신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법문 중에서 조금씩 말씀하시고 그랬는데, 계율과 깨달음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 한번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큰스님: 계율이라 하는 것은 내가 있기 때문에 계율이 다 있는 것입니다마는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나면 벌써 자기가 상식과 교양, 교육 다 받고, 잘못된 것 잘된 것 다 아는 사람들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벌써 그것은 근본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
전체보기
96
주제법문-96_1990년 8월 5일
내 자성 부처로 인정해준다면
질문: 제가 이 공부를 하는 이유는 제 마음을 깨쳐보자 해서 했는데 큰스님 말씀에 금방 말씀하셨듯이 저희가 죽어도 죽는 게 아니다, 여기서 완전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죠. 그랬는데 그거는 저희가 꿈을 꾸든가 이런 걸 봤을 때 대략 그러하리라고 그냥 짐작은 갑니다만, 그러면 완전히 나라는 의식이 사라질 수는 있는 것인지 저는 그걸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큰스님: 항상 그거를…, 우리가 간단하게 그냥 비유하려고 하는데요. 어떤 사람이 어린애가 죽어서 그 어린애를 살리기 위해서 저 지옥고를 들어갔답니..
전체보기
95
주제법문-95_1998년 6월 5일
할 수 있다 없다도 한생각에 달린 것
질문: 큰스님 항상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질문드릴 거는요, 저는 지금 음악 공부를, 박사 과정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에 돌아가서 교수직을 갖게 되고 이런 것이 저의 사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물론 제가 교수가 돼서 많은 제자들을 가르치고 그러는 것도 좋겠지만 저보다 더 훌륭하신 분들이 이미 많이 하고 계시고, 그렇다면 제가 그 공부를 하는 시간에 차라리 여기 무슨 병원이나 노약자들을 위해서 봉사를 하는 게 낫지 않은가 하는 갈등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
전체보기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열린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다음
맨끝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13908) 경기 안양시 만안구 경수대로 1282
Tel. 031-470-3100
Fax. 031-470-3116
Copyright (c) 2021
HANMAUM SEONWON
. All Rights Reserved.
"이 제작물은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글꼴을 사용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