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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주제법문_161-1997년 1월 5일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도 나 자신
질문: 질문 못 드리게 될까 봐 마음 많이 냈는데 이렇게 뵙게 돼서 무척 기쁩니다. 제가 체험하고 공부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이 나가 곧 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느낌이라고도 할 수 없고 생각이라고도 할 수 없는데, 무엇이라고는 표현할 수 없는 가운데 이 몸을 떠나서 한계를 지울 수 없는 그 무한한 무엇을 느낍니다. 모든 것들이, 심지어는 나를 괴롭고 힘들게 하는 것들까지도 부처님의 사랑, 주인공의 나툼임을 깨닫게 되면서 마음속의 눈물이 강이 되어 흐릅니다. 제게 일어나고 있는 이 변화가 무엇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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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주제법문_160-1997년 1월 5일
첨단을 넘을 수 있는 내면의 능력
질문자3(남):이 자리에 큰7년 스님과 여러 청년 법우님들과 함께 자리를 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8월에 일간 신문에 나온 얘기입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고 뇌에서 나오는 파형을 가지고 텔레비전과 같은 가전제품을 동작시킬 수 있는 시대가 곧 올 것이라는 기사였습니다. 실제로 호주의 시드니 공과대학의 한 연구팀이 사람의 뇌파를 이용해서 전자제품을 동작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기술을 응용해서 형광등과 같은 전등, 텔레비전, 장난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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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주제법문_159-1995년 11월 5일
배우는 과정에서 굴려놓는 도리
질문: 다음 질문은 마음에 관한 질문입니다. 무심의 상태란, 무심이란 마음이 없는 말로써 풀이할 수 있는데요. 무심의 상태란 무엇이며 도란 무엇인지 스님의 뜻을 받자옵고자 합니다. 큰스님: 지금 무심이라고 그랬소? 그리고 도라고 그랬소? 질문: 네, 그렇습니다. 큰스님: 응, 도심이라! 근데 무심이라는 건 지금도 집이들도 전부 무심이야. 왜냐? 말하는 것도 고정된 게 없지, 보는 것도 고정된 게 없지, 만남도 고정됨이 없지, 먹는 것도 고정된 게 없지, 자는 것도 고정되게 몸을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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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주제법문_158-1995년 10월 8일
살아온 차원대로 주어지는 모습
질문자: 큰스님께서는 불성, 즉 주인공이라는 나의 근본 생명, 영원한 생명, 이 우주 전체를 싸고 있는 근본처라고 항상 저희들에게 간곡히 법을 설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중생들은 이 근본처를 알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고, 재가불자들 가운데 부처님의 형상을 조성해놓고 남의 사주를 봐주며, 출가자인 사찰에도 부처님의 진리 공부는 뒤로 미루고 세간과 중생들이 즐겨 찾는 각종 행사에만 치중하는 사례가 날로 늘어가고 있으며 그 수효가 점차 증가하여 대부분의 불자들이 이러한 것이 부처님의 법인 것처럼 생활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재가자나 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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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주제법문_157_1995년 10월 8일
주고 받은 사이가 없는 공덕
질문: 나의 근본은 전지전능한 한마음이라는데 어째서 미생물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무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윤회에 빠지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자신의 업식에 가려 무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는 하지만 애초에 업식이 있기 이전에는 그대로 밝은 한마음 자리였을 텐데 어떻게 하여 무명에 빠지고 업식이 생기게 되었는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 큰스님: 지(地) 수(水) 풍(風), 세 가지가 한데 합쳐져서 그냥 그, 암흑을 돌다가, 부딪치고 부딪치니깐 화(火)가 일어난 거야. 안 그래? 그래, 일어나서 그것들도 다 생명이 돼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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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주제법문_156_1995년 7월 2일
통 속에서 벗어나는 이치
질문자: 스님 항상 말씀하시기로, 고요한 바다도 태풍이 일어야만이 물이 청청하고 맑아질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음 공부를 제가 하게 된 것도 스님의 가르침 때문에 열심히 정진하고 있습니다. 전 거기 비춰가지고 저는 주인공에 대한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건 맡길 수 있다는 자신을 제가 말씀을 드리자고 지금 스님 앞에 섰습니다. 그래서 스님, 참 모든 것이, ‘사업에 실패를 하더라도 나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주인공!’ 그 순간에도 중생심으로써 분별심은 일어나겠지요. 하지만 또 해보겠다는 각오로써 스님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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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주제법문_155_1995년 7월 16일
나의 일이 아니라 주인공의 일
질문자: 제가 또다시 큰스님의 자비의 말씀을 듣고자 이 자리에서 질문을 올리게 됨을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우리 인간은 왜 죽어가는 이 육신의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의 길을 걸어가는지요? 큰스님: 아까도 얘기했지 않습니까? 콩씨를 믿고 콩싹은, 예를 들어서 댁의 몸뚱이 속에 들어있는 생명체들이 전체 살고 있는데 댁에는 그 살고 있는 생명체들의 관리인이며, 즉 말하자면 집합소밖에는 될 수가 없죠. 그런데 내가 산다고 항상 하니까 거기서 돌봐주지를 않는 거예요. 한마음이 돼야 이게 작용을 해줄 텐데, 한마음이 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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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주제법문-154_1994년 12월 18일
자동으로 맞춰지는 주인공 자리
질문: 제가 대학에서 물리학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데 제가 오늘 또 놀라는 것은 제가 큰스님께 이런 말씀을 여쭤봐야겠다 했는데 이미 큰스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애들을 가르치면서 정확히 알고 또 점검을 받아야 되겠기에 몇 말씀 여쭙겠습니다. ‘고정됨이 없이 찰나찰나 화(化)해서 나툰다’ 하는 것을 물리학에서 본다면 모든 물질들이 가장 기본적인 입자로 돼 있다고 합니다. 그런 입자들이 어떤 궤도를 돌고 있는데 그냥 고정된 궤도를 돌면 에너지를 방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궤도가 궤도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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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주제법문_1995년 1월 15일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태교
질문: 한 가지 질문은 딴 게 아니라, 광주에서 여기 오면서 스님의 설법을 들었는데 그 태몽이라는 것에 대해서 한번 질문하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어르신들이 태몽을 꾸면 소를 가졌다느니, 사람을 안아 왔다느니 이런 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면 부모의 성품을 닮는다고 하는데요. 그것이 전생의 성품이나, 자기 부모의 성품이랑 양 면에서 어떻게 해서 닮을 수가 있고 그러는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큰스님: 아니, 무 씨 심으면 무 이파리가 나죠? 꽃 심으면 꽃 이파리가 나죠? 그래서 애당초에 지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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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주제법문_152_1995년 6월 4일
세상을 다 먹이고도 되남는 떡 하나
오늘 이 자리에 나오게 된 것은요, 가끔씩 예불 끝나고 나서 천도재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에 옆에 남아서 같이 마음을 내는 경우가 있거든요. 근데 어떤 법우가 어제 저한테 그런 질문을 했습니다. 천도재 지낼 때 옆에서 참여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마음을 냈느냐 그런 질문을 받았거든요. 근데 그 질문을 받고 보니까 저도 뭐 아는 것도 없고 어떻게 대답을 하기가 참 난감했는데 제가 한 그대로만 얘기를 했습니다. “일체를 다 둘로 보지 않고, 그 영가도 나와 둘로 보지 않고 또 천도라는 것도 내가 하는 것도 아니고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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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주제법문_151_1995년 6월 18일
천차만별의 의식을 다스리는 주인공
질문: 큰스님의 회향하는 법과 하심하는 법을 크게 말씀하셔도 알아듣지 못하는 이 문외한을 통감하면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큰스님의 법을 받들어 (공부해 나갈 때) 처음에는 뭔가 확 트이는 것 같고 뭔가 넓게 보이는 것 같고 그러지마는, 점차 가다 보면 그것이 그것인 것 같고 저것이 저것인 것 같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저 또한 그런 마음이 오고 갈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비유해서 말씀드린다면 저희가 동굴 속을 헤매고 있는데 큰스님께서 등불 하나 밝혀주셨는데 그 빛만 볼 줄 알았지 그 밖에 있는 광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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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주제법문-150_1994년 10월 23일
내가 나를 위해서 해야 하는 공부
질문: 제 동생이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거든요. 그런데 선생님들 얘기로는 불과 몇 개월밖에 살 수 없다고 합니다. 제가 동생을 위해서 어떻게 어떤 일을 해야 하고 동생을 살릴 수 있는 길은 없을지요. 스님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큰스님: 그거를 살리는 것도 마음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뭉쳐야 살릴 수 있겠죠. 먹이는 거라든가, 고안하는 사람이라든가, 또는 의사의 손이라든가 이런 거 말이에요. 그런데 이게 병원에 가는 것도 법, 안 가는 것도 법, 이 마음들이 문제예요. 마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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